| 글의
中立性
에 對한 異議
가 提起되었습니다.
內容에 對한 意見이 있으시다면
討論 文書
에서 나누어 주세요.
主觀的인 內容이나 感情的인 表現은 없는지, 考慮할 價値가 있는 여러 觀點이 偏見 없이 공정하게 反映되었는지 確認해 주세요.
(
2015年 3月
)
|
|
|
|
大韓民國
의
第18代 國務總理
|
| 任期
|
1985年 5月 16日~1987年 5月 25日
|
| 大統領
|
全斗煥
|
|
| 身上情報
|
| 出生日
|
1930年 2月 28日
(
1930-02-28
)
|
| 出生地
|
日帝 强占期
平安南道
江西郡
|
| 死亡日
|
2019年 10月 21日
(
2019-10-21
)
(89歲)
|
| 死亡地
|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鍾路區
大學路
서울대학교病院
|
| 國籍
|
大韓民國
|
| 本館
|
光州
(光州)
|
| 學歷
|
서울大學校
法學科
켄터키 주립대 大學院
|
| 經歷
|
第18代
外務部
長官(1980年 9月~1982年 6月)
第12代
國家安全企劃部
腸(1982年 6月 2日 ~ 1985年 2月)
|
| 正當
|
無所屬
|
| 父母
|
노창열(簿), 방인숙(某)
|
| 兄弟
|
兄 4名
|
| 配偶者
|
金正淑
|
| 子女
|
노경수
(長男)
|
| 宗敎
|
改新敎
|
| 別名
|
號
(號): 학천(鶴泉)
|
| 軍事 經歷
|
| 服務
|
大韓民國 陸軍 中尉 轉役
|
| 徐薰
|
國民勳章 無窮花章
|
盧信永
(盧信永,
1930年
2月 28日
~
2019年
10月 21日
)은 지난날
大韓民國 第18代 外務部 長官
職位를 거쳐 大韓民國 第18代
國務總理
로 在任한
高位政治人
이다. 本貫은
光州
(光州). 號(號)는 학천(鶴泉)이다.
1953年 第4回 高等考試 合格하여 1955年부터 1982年 6月까지 27年間
外務部
에서 勤務하였고, 1985年 2月까지
國家安全企劃部
腸을 歷任하였으며, 1987年 5月까지의
國務總理
職을 끝으로 32年 間의 公職生活을 마감하였다.
第5共和國
의 內閣을 代表하는 人物로
全斗煥
에게 크게 信任을 받았다.
[1]
1985年
반기문
을 總理 儀典祕書官으로 拔擢했고,
반기문
유엔事務總長의 助力者로 活動했다.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名譽會長,
홍진기
前 中央日報 會長과 査頓 關係를 맺었다.
生涯
[
編輯
]
盧信永은 1930年 2月 28日
平安南道
江西郡
강서면 학천리에서 出生하였다. 出生 順序로는 5남이었으나 먼저 태어난 兄 넷이 모두 어려서 死亡하였기 때문에 長男이 되었다. 全學年을 優等生으로 江西 덕흥公立國民學校를 卒業하고 平壤高普의 後身인 平壤 第2公立中學校에 入學하였다. 盧信永이 中學校 3學年때 光復이 되어 中學校 卒業後 父母님의 勸誘에 따라 1949年 서울로 越南을 하였다. 越南後 盧信永은 고구마를 팔며 苦學을 하게 된다. 本來 그는 歷史를 좋아하여 歷史學科를 支援하려 하였으나 周圍의 勸誘로 因해
서울大學校
法科大學을 選擇하게 된다. 그러나 入學한 지 不過 2週 만에 6·25戰爭이 勃發하였고 따라서 9·28日 收復 後 學徒義勇軍에 支援하게 된다. 軍服務 中 1953年 2月 臨時首都 釜山에서 열린 第4回
高等考試
行政과 3部 (現:
外務考試
) 에 合格하였지만 當時 規定上 軍服務者는 修習行政官으로 採用될 수 없었다. 方法을 찾던 中 外國의 大學으로부터 入學許可서와 奬學金 또는 財政保證書를 받고 留學試驗에 合格하면 除隊가 可能하였기에 留學길에 올라 1955年
美國
켄터키 주립대 大學院에서 政治學 碩士 學位를 받은 뒤
外務部
에 立部할 수 있었다.
外務部 時節
[
編輯
]
歸國 後 1955年 11月
外務部
에 立部하였다. 立部하자마자 政務局에 配定되어 7個月만에 事務官이 되었고, 龜尾과, 放校國 情報文化課長을 거쳐 總務課長이 되었다. 以後 駐美 1等書記官, 週 터키 1等書記官, 條約課長, 文書國葬, 駐 타이 參事官, 亞洲局長, 駐 이탈리아 參事官, 企劃管理室長, 州 로스앤젤레스 總領事, 駐 뉴델리 總領事, 外務部次官, 駐 제네바 臺詞를 거쳐
全斗煥
政權에서 1980年부터 1982年까지 外務部長官을 지냈다.
1982年 6月 2日
유학성
의 뒤를 이어
國家安全企劃部長
으로 任命되었다.
[2]
이로서 1961年
中央情報部
創設 以來, 처음으로
軍人
이 아닌
民間人
(
官僚
) 出身 情報機關 首長이 되었다. 이 職位는 1985年 2月 19日
國務總理
로 任命되기까지 持續되었다.
[3]
外務部 長官
[
編輯
]
69名의 肅正者問題
[
編輯
]
1980年 9月 10日 盧信永은 第 18代
外務部 長官
에 就任한다. 長官을 임명하는 任命狀 授與式에서 전두환은 盧信永을 처음보았으며 그에게 "當身이 盧信永이오? 情報報告를 보니 괜찮다고 해서 시켰소. 잘하시오"라고 하며 登用理由를 밝혔다. 任命되는 當日부터 그는 이른바 "69名의 肅正者問題"를 겪게되는데 名單에 包含된 69名의 外交官들은 大部分 밑에서부터 올라온 政治的으로 無關한 職業外交官이었지만 一方的으로 그들을 肅正하라는 命令을 받게 된다. 이미 他 部署는 肅正作業을 끝낸 狀態이므로 外務部 內部에서도 肅正을 막을 수 없다는 意見이 支配的이었지만, 緊密히 該當 關係者들과 協議한 끝에 마침내 전두환으로부터 "내가 長官을 믿으니 長官에게 맡기겠지만 絶對로 잘못이 없도록 하시오"라며 裁可를 받게 되나, 全斗煥 側近의 反撥로 끝내 3名의 職員이 肅正을 避할 수 없게 되었다.
外務公務員法 制定
[
編輯
]
盧信永은 肅正者問題 같은 一連의 事件을 겪은 後에 外務公務員法의 必要性을 느끼게 된다. 때마침 外務部 內에서도 特例法의 論議가 나오던 때였으므로 盧信永은 이 機會에 外務公務員法의 城안을 서두르도록 指示하였다. 外務部에서 마련한 法案은 部內에서 여러 次例의 公聽會를 거친 後 總務處, 經濟企劃院과 法制處의 同意를 얻어 1980年 12月 8日 次官會議를 通過하였다. 그러나 靑瓦臺 側으로부터의 修正要請이 있어 國務會議에서는 1981年 2月 17日에야 通過되었다. 몇가지 修正을 거친뒤 委員會를 通過한 外務公務員法은 1981年 5月 14日부터 實行되었다.
88올림픽 誘致
[
編輯
]
1979年 9月에 올림픽을 開催하겠다는 方針이 決定된 後에 10·26 事件 以後 暫時 小康狀態를 보였던 올림픽 誘致 論議는 全斗煥의 就任부터 本格化되었다. 反對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전두환은 올림픽 誘致活動을 積極 推進할 것을 指示하였다. 盧信永은 反對論者들의 意見에 同意하면서도 다음과 같은 3가지 理由에서 올림픽 開催를 積極 贊成하였다.
첫째, 그동안 世界 여러나라에서 勤務하면서 大韓民國에 對한 紹介가 未洽하고, 間或 紹介가 되었다라고 하여도 그것이 잘못되어 있었다. 그것은 第1友邦인 美國도 마찬가지였으며 아직도 美國人들은 6·25 戰爭 中 草家집이 불타고 남루한 處地의 韓國으로만 認識하고 있기에 經濟的인 負擔은 된다 하더라고 中進國으로 發展한 大韓民國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둘째, 올림픽은 世界의 各 地域을 4年마다 돌아가며 開催되므로 1988年度 올림픽을 서울에 誘致하지 못하면 20世紀 內로는 또다시 機會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21世紀에 들어가서는 아주地域에서 開催할 次例가 된다 하더라도 그때에는 中國 等의 大國이 새로운 競爭相對로 登場할 것이다.
셋째, 올림픽을 통하여 韓國의 經濟發展과 國力伸張을 보여줘 非同盟權 未修交國과의 早速한 關係改善을 圖謀할 수가 있고, 歷史的인 큰 行事를 통하여 國民의 一體感도 高揚할 수가 있다. 또한 成功的인 올림픽 開催는 通商擴大와 交易增進에도 크게 寄與할 것이다.
外務部長官 離任
[
編輯
]
盧信永과 각별한 親分이 있던 리차드 워커(Richard L. Walker) 前 駐韓 美國 大使의 回顧錄『KOREAN REMEMBRANCES』에 따르면, 처음에 全斗煥이 安企部長 자리를 提案했을 때부터 盧信永은 그 자리를 願치 않는 눈치였다고 한다. 따라서 그는 거듭 安企部長의 자리를 拒絶하였으나 뜻밖에도 1982年 6月 2日 낮, 放送을 통해 人事發表가 나버렸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安企部長으로 發令이 되었다.
이 部分에 關하여 後日 盧信永이 自身의 回顧錄에 記錄하길 "外務部는 나의 人生 그 自體였고 外務部 없이는 나의 젊은 時節을 이야기 할 수가 없다. 그만큼 나는 外務部에 情熱을 쏟았고 사랑했다 ... 中略 ... 1970年代에는 公職者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새마을硏修에도 가지 못하였고 27年 동안 나는 그저 外務部의 일에만 熱中하였고 外務部의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았다 ... 中略 ....
國家安全企劃部長
[
編輯
]
김대중 內亂陰謀事件
[
編輯
]
1981年 1月 死刑에서 無期懲役으로 減刑되었던 김대중은 1982年 3月에는 20年으로 減刑되었다. 그리고 1982年 12月에는 刑執行停止로 釋放되어 美國으로 떠났다. 盧信永이 自身의 回顧錄에서 記錄하길, 처음부터 전두환은
金大中
을 死刑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1982年 8·15 光復特使 때 김대중을 釋放하려고 하였으나 周圍의 反對로 뜻을 거둘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12月이 되자 더 以上 事態를 두고볼 수 없었던 전두환은 安企部長이었던 盧信永을 불러
김대중 內亂陰謀事件
에 對해 相議하였고 時日內로 김대중의 婦人인
李姬鎬
와 몇가지 事項을 協議하도록 指示하였으며 美國側과의 協議도 指示하였다. 이에 當時 駐韓美國大使로 있었던 워커 大使에게 連絡하여 美國으로 가는경우 査證發給에 對해 論議였고 워커 大使는 卽時 發給해주겠다는 約束을 하였다. 전두환은 김대중을 서울대학교病院으로 移送하기로 豫定된 바로 前날 關係長官과 側近人士들이 모인 靑瓦臺 會議室에서 "김대중 氏를 釋放하여 美國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라고 公布하였고 이에 김대중은 自身의 夫人 및 두 아들을 데리고 美國으로 떠났다.
KAL機 擊墜事件
[
編輯
]
1983年 9月 1日에 發生한
大韓航空機(KAL)擊墜 事件
은 뉴욕에서 앵커리지를 經由하여 서울로 飛行 中이던 大韓航空 007篇 보잉747 旅客機가 사할린 附近 上空에서 蘇聯戰鬪機 미사일 攻擊을 받고 墜落하여 搭乘者 全員이 死亡한 事件이다.
296名의 死亡者 中에는 美 下院議員 래리 맥도널드를 비롯한 56名의 美國人을 비롯하여 日本人과 臺灣人等 150餘名의 外國人도 包含되어있었다. 이에 우리나라는 卽刻 大統領 主宰下에 安保長官會議를 開催하고 對策을 論議하는 한便 유엔 安保理理事會에서도 KAL機 擊墜事件을 調査하기 위한 緊急會議가 召集되었다. 理事會에서는 美國, 英國, 캐나다, 日本 等 여러 나라들이 蘇聯의 蠻行을 糾彈하였다. 9月 8日에 美國과 英國等 友邦 9個國이 蘇聯을 糾彈하는 決議案을 유엔에 提出하였으나, 蘇聯의 拒否權 行事로 採擇되지 못하였다.
9月 12日과 9月 16日에 韓國과 美國은 두次例에 걸쳐 被害補償覺書를 蘇聯側에 傳達하려 했으나 蘇聯側은 接受를 拒否하였다.
安企部長 離任
[
編輯
]
1985年 2月 12日에 열린 第12代 國會議員選擧에서 새로 創團된 신민당이 地域區 50石과 全國區 17席을 차지하여 旣存의 민한당과 國民黨을 누르고 院內 第 1野黨이 되었다. 與黨인 民政黨이 期待한 만큼 議席을 늘리지 못하자 安企部長人 盧信永은 그에 對한 責任으로 全斗煥에게 辭表를 提出하였다. 하지만 전두환은 辭表를 拒否한채 1年間은 그대로 留任시키겠다며 安企部 幹部會議를 召集하고 이 事實을 알리라고 한다. 그래도 盧信永이 再三 辭意를 表明하자 전두환은 그의 말은 듣지 않으며 "빨리 내려가라"고 指示하였고 어쩔 수 없이 그날 會議를 열어 留任消息을 알렸다. 그러나 數日이 지난후 뜻밖에도 盧信永은 國務總理에 任命된다.
盧信永은 한 新聞社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누가 安企部長인지를 國民들이 모르면 모를 수록 社會는 安定되고 國政은 잘된다고 생각하였으며, 只今도 그 생각에는 變함이 없다."라는 安企部長으로서의 信念을 내비쳤다.
後繼者 問題
[
編輯
]
1986年 退任이 얼마 남지 않은
全斗煥
은 自身의 後任으로 民間人 出身의 盧信永을 選擇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周邊 人士들, 特히 軍 出身들이 말도 안 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極烈하게 反對하자 結局 뜻을 거두고 말았다.
國務總理 時節
[
編輯
]
박종철 拷問致死事件과 退任
[
編輯
]
네덜란드
를 訪問한 노신영 總理 (1987年)
1987年 1月 14日
6月 抗爭
으로 觸發되는
朴鍾哲
拷問致死 事件이 發生하였다. 1月 15日 저녁, 日刊紙를 읽던 途中 구석에 조그맣게 씌어진 記事를 異常하게 여긴 盧信永은 다음날 아침
金鍾浩
內務部長官 과 정재철 政務長官을 追窮한다. 처음에 김종호는 警察이 發表한 記事 그대로라며 거짓을 告하였으나 정재철이 자리를 뜨자 곧 拷問致死 事件이라며 事實을 말한다. 이에 곧 對策會議를 召集하여 當時
盧泰愚
代表委員과
박영수
靑瓦臺祕書室長, 그리고
장세동
安企部長, 盧信永 4사람이 이 問題에 對해 協議하였고 이 會議에서 盧信永은 "前날의
닉슨
前 美國大統領의 辭任이 盜聽 事實을 隱蔽하였기에 發生한 일이라며, 늦었지만 이 事實을 放送媒體를 통하여 全國民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後에 또 犯人縮小 造作事件이 發生하였고 總理인 自身이 모든 責任을 지고 退任을 하지 않을시엔 그 餘波가 靑瓦臺까지 미칠 수도 있음을 憂慮하여
全斗煥
에게 辭意를 表明한다. 처음엔
全斗煥
亦是 任期가 9個月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냥 留任할 것을 勸告하였으나 輿論이 急速度로 惡化되어 結局 그의 辭任을 決定하게 되었다.
退任 後
[
編輯
]
國政諮問委員, 한·美賢人會議 韓國側 代表와 高麗大學校 碩座敎授等을 지낸후 現在는 롯데福祉·奬學財團 理事長과 安重根 義士崇慕會 理事長職을 歷任했다.
[4]
死亡
[
編輯
]
2019年 10月 21日 午後에
서울대학교病院
에서 宿患으로 鬪病하던 中 享年 89歲를 一期로 別世하였다.
[5]
家族
[
編輯
]
- 配偶者: 金正淑(金貞淑, 1932年 9月 10日 ~ 2009年 4月 25日)
- 첫째 아들:
노경수
(盧慶秀, 1954年 10月 27日~,
서울大學校
行政大學院 敎授)
- 첫째 며느리: 정숙영(鄭淑英, 1959年 12月 21日~, ㈜架橋아트 代表,
정세영
의 딸)
- 둘째 아들: 노철수(盧哲秀, 1956年 7月 27日~, 애미커스그룹 會長,
中央데일리
常任顧問)
- 둘째 며느리: 홍라영(洪羅玲, 1960年 1月 10日~, 三星美術館 副官長,
홍진기
의 딸)
- 셋째 아들: 노동수(盧東秀, 1959年 5月 13日~2017年 2月 13日, 고려서적 社長)
- 첫째 딸: 노은경(盧恩卿, 1957年 11月 14日~ )
- 둘째 딸: 노혜경(盧惠卿, 1960年 8月 30日~ )
- 둘째 사위: 留陣(1958年 3月 5日~, 풍산금속 代表理事)
賞勳
[
編輯
]
著書
[
編輯
]
- 盧信永 回顧錄 (盧信永 回顧錄, 고려서적 2000年)
關聯 人物
[
編輯
]
반기문
유엔事務總長과 盧信永의 因緣은 그가 州 뉴델리 總領事·週 印度大使 時節로 거슬러 올라간다. 비록 次席으로 外務考試를 合格하였으나 硏修院時節에 首席을 하여 海外公館을 選擇할 수 있는 優先權이 주어졌던 潘基文은 當時 自身의 經濟狀況을 考慮하여 物價가 비싼 美國行을 마다하고 뉴델리를 그의 첫勤務地로 選擇하였다. 以後로부터 潘基文은 盧信永이 國務總理를 지낼 때까지 그를 誠心 誠意껏 輔弼해주었으며, 盧信永度 誠實한 潘基文을 크게 信任하였다. 特히 盧信永이 國務總理時節臺 潘基文을 이사관(公務員 職級 2級)으로 破格昇進韓 逸話는 有名하다. 盧信永은 潘基文의 精神的인 部分에도 많은 影響을 끼쳤는데 潘基文이 外交通商部 次官을 지낼 時節, 2004年에 全國民이 안타까워한
김선일
被殺事件이 發生하게 된다. 탈레반과 協商을 擔當한
外交通商部
는 이 일에 責任을 져야했고 그 對象으로 當時 반기문 次官을 選擇하였다. 이 일을 통해 潘基文은 크게 落心하였고 이 때에 盧信永은 그의 멘토로서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以後로도 盧信永과 潘基文과의 關係는 持續되었고 恒常 潘基文은 國內에 入國하면 盧信永과의 만남을 갖는다고 한다.
[6]
最近에는 盧信永의 아내 金正淑이 死亡하자 盧信永에게 慰勞車 電話를 걸었다.
리차드 워커(Richard Louis Walker, 1922~)前 駐韓 美國 大使는 歷代
駐韓 美國 大使
中에 가장 오랫동안 大使職을 遂行하였으며(1981년 7月 ~ 1986年 8月) 盧信永과의 個人的인 親分이 매우 두터운 人物이다. 그는 1981年 6月에 離韓한 글라이스틴(William H. Gleysteen, Jr.) 大使의 뒤를 이어 7月에 赴任하였고, 例일(Yale)대학교 出身으로 아시아 問題 專門家이고 오랫동안 大學에서 學生들을 가르친 碩學이었다. 特히나 對外的으로 敏感한 이슈들이 많았던
第5共和國
에서 韓美間에 변함없는 信賴關係를 維持할 수 있었던것은 盧信永과의 個人的인 關係였다고 워커大使는 言及한바 있다. 워커大使는 盧信永은 恒常 自身의 助言을 傾聽해주었고 外務長官때나 國務總理때나 그가 만나보라고 要請했던 美國人 訪問客에게는 時間을 내주었으며, 그가 모시던 權威主義的 大統領으로부터 豬突的이고 無謀한 政策을 遂行하라는 指示를 받을때에도 同僚들과 마찬가지로 忠實히 遂行하는 한便, 衝擊과 波及效果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애썼다고 回顧하였다. 盧信永은 워커大使를 '딕氏(Dixie)'라는 愛稱으로 부르며 두 사람은 서로 公職에서 물러난 以後에도 변함없는 友情을 維持하고 있다.
盧信永을 演技한 俳優
[
編輯
]
各州
[
編輯
]
前任
신병현
(權限代行)
|
國務總理 署理
1985年 2月 19日 ~ 1985年 5月 15日
|
後任
盧信永
|
前任
盧信永
(署理)
|
第18代
國務總理
1985年 5月 16日 ~ 1987年 5月 25日
|
後任
이한기
(署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