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農心그룹, Nongshim Group)은
大韓民國
의 企業으로 농심홀딩스(週)를 母體로 하는 企業集團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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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을 創立한 신춘호는
辛格浩
롯데그룹
創業主의 셋째 동생이다. 그는 兄이 일군 日本의 롯데에서 일하다 1965年 35歲에 韓國에 들어와 資本金 500萬원으로 只今의 농심 社屋이 있는
서울特別市
銅雀區
신대방동
에 라면 뽑는 機械를 들여놓고 라면을 만들기 始作했다. 첫 會社名은 只今의 농심이 아니라
롯데工業
이였다. 當時 신격호 롯데그룹 會長은 라면事業은 안 된다며, 剛하게 反對했지만 신춘호 會長은 自身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라면業界 後發 走者로 뛰어든 농심의 첫 製品은 1965年 12月 當時 流行하던 닭고기 肉水를 使用한 '롯데라면'이었다. 以後 1975年 ‘兄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카피로 人氣를 끈 ‘농심라면’을 出市했다. 農心라면의 큰 人氣로 1978年 會社名을 只今의 '農心'으로 바꾸고 라면市場에 本格的으로 뛰어든다. 이 過程에서 피를 나눈 두 兄弟는 義絶했으며, 結局 롯데그룹과 농심그룹으로 갈라지는 契機가 됐다. 1971年 12月 大韓民國 最初의 스낵人 '
새우깡
'을 出市했다. 짭짤하면서 고소하고 바삭한 食感의 새우깡은 獨特한 이름과 함께 市場에서 突風을 일으키며 出市 3個月 만에 농심 賣出을 2倍 가까운 成長을 가져다 줬다. 以後 농심은 감자깡, 꿀꽈배기(1972年), 고구마깡(1973年), 인디안밥(1976年), 바나나킥(1978年) 等을 줄줄이 내놓으며 히트 行進을 이어갔다. 라면으로 始作했지만 스낵專門 企業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1980年代는 農心 라면의 黃金期였다. 신춘호 會長은 라면의 맛과 品質이 수프에 있다고 생각해 京畿道
安城市
에 수프 專門 工場을 세웠는데 이게 大成功의 契機가 되었다. 安城工場 德分에 1982年
너구리
와
肉개醬 沙鉢麵
, 1983年
안성탕면
, 1984年
짜파게티
, 1986年
신라면
等 只今까지도 大衆에게 사랑받는 라면이 1980年代 大擧 誕生했다. 잇따른 成功으로 농심은 1985年 3月 市場占有率이 約 40%까지 올라가 業界 1位에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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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 構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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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은 事業主 一家가 농심홀딩스를 통해 食品事業人 '農心'과 化學事業人 '율촌화학'을 經營하고 있다. 농심은 創業主인 신춘호 會長 體制에서 2世 經營이 한창 進行 中이다. 그 主人公은 申 會長의 세 아들인 신동원(長男) 농심 副會長과 신동윤(次男) 율촌화학 副會長, 신동익(三南) 메가마트 副會長이다. 長男에게는 食品事業을, 次男에게는 化學事業을 맡기고, 三南에게는 流通會社인 메가마트 經營을 넘기며 系列 分離를 準備해왔다. 신춘호 會長은 2歲 中 누구에게 會社를 맡기겠다고 公式的으로 밝힌 적은 없다. 다만 20 餘 年 前부터 業務를 差別化하고, 持株社인 농심홀딩스 持分을 差等 配分하는 方式으로 後繼構圖를 잤다. 2017年 5月과 6月에 進行된 농심의 持分 變化가 눈에 띈다. 5月 4日 신동원 농심 副會長과 신동윤 율촌화학 副會長은 自身들이 保有하던 相對方 會社의 株式을 서로 주고받아 各自의 會社 持分을 늘렸다. 이 株式 交換으로 長男은 농심홀딩스 持分을 36.93%에서 42.92%로 늘렸고, 次男은 율촌화학 持分을 5.10%에서 13.93%로 擴大했다. 농심의 持株會社인 농심홀딩스의 最大株主인 신동원 副會長은 支配力이 한層 强化됐다. 6月 1日에는 신춘호 會長이 自身의 농심 株式 10萬株를 신동익 메가마트 副會長에게 贈與했다. 이 贈與로 셋째 아들은 1.64%의 持分率이지만 처음으로 農心 株式을 保有하게 됐다. 또 농심그룹의 賣出 中 折半 假量을 차지 하고 있는 '農心'을 長男인 신동원 副會長이 이끌고 있다. 이 때문에 농심은 長子인 신동원 副會長에게 승계될 것으로 推測된다. 또 三南에게 농심 持分 一部를 贈與한 것은 長男과 次男에 비해 몫이 적은 三南에게 一部 支援한 것이 아니냐는 推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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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와 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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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을 代表하는 商品은 '
신라면
'이다. 1986年 10月에 出市된 신라면의 累積 賣出은 2016年 末 基準 10兆 6,000億원(國內外 基準)에 이른다. 大韓民國에서 單一 食品 브랜드가 累積賣出 10兆원을 突破한 것은 신라면 最初다. 2017年 現在 大韓民國에서 年間 4,500億원 假量의 賣出을 올리는데 이는 約 2兆원臺인 大韓民國 라면市場의 4分의 1 假量이다. 以外에도 농심은 大韓民國 라면市場이 停滯期에 접어들자 海外進出로 突破口를 찾고 있다. 1996年 中國 상하이를 始作으로, 1997年 칭다오, 1999年 선양, 2005年에는 美國 로스앤젤레스에 工場을 竣工하며 글로벌 事業을 推進했다. 2017年 世界 100餘 個國에 라면을 輸出하고 있는데, 2016年 海外에서만 7,400億원 어치의 라면을 팔았다. 라면 海外 賣出 1兆원 突破를 期待하고 있는 狀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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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生水 事業을 未來 100年 成長을 責任질 戰略事業으로 定했다. 이러한 戰略 아래 2014年 建設을 始作한
白頭山
의 '백산수' 神功腸이 2015年 10月 完工되었다. 농심은 世界 最高의 물을 利用하며 最尖端 設備를 갖춘 만큼 백산수를 中國 市場을 中心으로 글로벌 生水 브랜드로 育成하겠다는 覺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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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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系列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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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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