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歷史博物館

大韓民國歷史博物館
大韓民國歷史博物館
類型 歷史博物館
國家 대한민국 大韓民國
所在地 서울特別市 鍾路區 世宗大路 198
開館日 2012年 12月 26日  ( 2012-12-26 )
所藏 作品 數 122,537點 [1]
運營者 文化體育觀光部
館長 한手
建築家 정림건축綜合建築士事務所
Map
웹사이트 http://www.much.go.kr/

大韓民國歷史博物館 (大韓民國歷史博物館,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은 大韓民國 近現代 歷史資料의 蒐集·保存·調査·硏究·展示·敎育 및 交流에 關한 事務를 管掌하는 大韓民國 文化體育觀光部 의 所屬機關이다. 2012年 3月 30日 發足하였으며, 서울特別市 鍾路區 世宗大路 198에 位置하고 있다. 館長은 任期制公務院으로 보한다.

博物館은 大韓民國의 歷史를 時代別로 4個의 展示室로 나누어 說明하고 있다. 第1展示室에서는 '大韓民國의 胎動 1876年 ~ 1948年', 第2展示室에서는 '大韓民國의 基礎 確立 1948年~ 1961年', 第3展示室에서는 '大韓民國의 成長과 發展 1961年 ~ 1987年', 그리고 第4展示室에서는 '大韓民國의 先進化, 世界로의 跳躍 1987年 ~ '을 主題로 展示가 構成되어 있다.

'어린이 博物館'에서는 어린이가 直接 體驗하면서 近現代史를 배울 수 있다. 또한 近現代史 全般에 걸친 다양한 主題의 特別展示를 통해 大韓民國 近現代史에 對한 深層的인 內容을 살펴볼 수 있다. 博物館에서 다양한 敎育프로그램과 文化行事도 運營하고 있다. 近處 世宗이야기와 光化門, 景福宮 等이 자리잡아 그時代 狀況에 맞춰 歷史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景福宮의 境遇 朝鮮時代의 歷史를 갖고 있기에 이곳 博物館에서 배운 事實을 이어나갈수 있다.

沿革 [ 編輯 ]

  • 2008年 8月 15日: 李明博 大統領 8·15慶祝辭에서 現代史博物館 建立 恐怖.
  • 2009年 5月 4日: 國立大韓民國館建立推進段 發足.
  • 2009年 10月 19日: 大韓民國歷史博物館으로 名稱 變更.
  • 2012年 3月 30日: 大韓民國歷史博物館 設置.
  • 2012年 12月 17日: 初代 館長 김왕식 就任.
  • 2012年 12月 26日: 大韓民國歷史博物館 開館. [2]
  • 2016年 1月 25日: 2代 館長 김용직 就任.
  • 2017年 11月 1日: 3代 館長 주진오 就任.
  • 2021年 5月 7日: 4代 館長 남희숙 就任.
  • 2023年 6月 16日: 5代 館長 한手 就任.

組織 [ 編輯 ]

館長 [ 編輯 ]

  • 運營支援과 [3]
學藝硏究室 [4]

歷史 歪曲 事件 [ 編輯 ]

2018年 12月 5日부터 2019年 1月 17日까지‘전쟁 砲로, 平和를 말하다’를 主題로 特別展을 進行하면서 案內文에“북한 捕虜收容所의 國軍 捕虜 유엔軍 捕虜들은 大部分 母國으로 歸還했다”고 紹介했다. 그 後 歷史 歪曲?捏造를 했다는 指摘과 糾彈 示威가 일어나자 “韓國으로 歸還한 國軍 捕虜는 8,000餘 名에 不過해‘돌아오지 못한 國軍 捕虜’問題가 如前히 남아 있다”고 修正을 하였지만 如前히 國軍 捕虜들이 自意로 北韓을 選擇해 남아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듯한 曖昧模糊한 뉘앙스로 修正하여 다시 한番 批判의 對象이 되었다. [8] [9]

덧붙여 博物館 側은 또 案內文에‘북한군과 中國軍 管轄 捕虜收容所에 收容된 國軍과 유엔軍 捕虜는'1만3,435명'(국군 8,656名 / 유엔軍 4,797名)로 記載하였는데 이 數値는 休戰 協定 當時 北韓이 나머지 捕虜들은 全部 轉向해서 없고 남아 있는 捕虜의 全部라고 하면서 實際 送還한 國軍과 유엔軍 砲로 數値 '1萬3,649名'(國軍 總 8,343名 - 上兵 砲로 471名, 一般 砲로 7,862名, 追加 10名 / 유엔軍 總 5,126名 - 上兵 砲로 213名, 一般 捕虜 送還 4,911名, 追加 2名) [10] 와 大同小異한 것으로 卽 1953年 休戰 協定 當時 北韓이 主張하는 砲로 數値 統計를 引用하였다. 그러나 유엔軍과 美 陸軍 記錄을 보면 北韓軍 總司令部는 1951年 傳單과 放送을 통해 發表한 國軍과 유엔軍 砲로 規模를 10萬 8千餘 名이라고 發表했었고, 유엔軍 司令部 는 休戰 協定 當時 國軍 失踪者數를 82,000餘 名으로 推定하였으며, 2014年 2月 유엔 北韓人權委員會(COI) 報告書는 大略 82,000餘名의 失踪者가 發生했고 여기서 8,343名의 韓國軍 捕虜만 休戰協定을 통해 送還되어 5萬에서 7萬의 韓國軍 捕虜가 北韓과 北韓 同盟國에 抑留되었다고 發表하였다. [11] [12]

그 後 繼續해서 歷史歪曲에 對한 批判과 糾彈 示威가 일어나자 該當 統計表를 撤去하였으며 博物館은 國軍 捕虜들이 北韓에 自發的으로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立場을 밝히며 歷史 歪曲을 認定하였다. [13]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2017年 12月 基準.
  2. 以下린 (2012年 12月 26日). “大韓民國 歷史博物館 開館” . 《YTN》 . 2012年 12月 30日에 確認함 .  
  3. 書記官 또는 技術書記官으로 補한다.
  4. 高位公務員團 可等級에 屬하는 任期制公務院으로 보한다.
  5. 學藝硏究官으로 補한다.
  6. 書記官 또는 學藝硏究官으로 補한다.
  7. 書記官으로 補한다.
  8. “大韓民國歷史博物館 앞 記者會見… 國軍捕虜 歪曲 展示한 주진오 館長 卽刻 辭退하라!” . 2019年 7月 1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7月 15日에 確認함 .  
  9. "國軍捕虜 實狀 이리 歪曲하다니… 平壤 博物館으로 錯覺할 程度"
  10. 돌아오지 못한 國軍捕虜
  11. 國軍捕虜들, 歷史博物館 歪曲 展示 憤怒...“冷戰 殘滓 解體는 國軍捕虜·拉北者 解決 于先”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2. 유엔 北韓人權委員會(COI) 報告書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3. “國軍捕虜 特別展 다시 열어 誤解 부른 責任 져야"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