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博物館
은
1935年
에 開館한
이화여자대학교
의 大學 博物館으로 서울特別市 서대문구 대현동에 位置하고 있다.
[1]
展示館은 常設展示館, 企劃展示館, 寄贈展示館, 淡인복식美術館으로 構成되었다.
[2]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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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博物館은 1930年 에드나 밴 플리트(Edna M. Van Fleet) 敎授의 提案으로 設立이 推進되어 1935年 4月 6日 이화여자대학교 本館 109號에 開館하였다.
韓國戰爭
中에는 釜山으로 避難하여 臨時캠퍼스 必勝角에서 運營되기도 하였다.
[3]
1960年 單獨 建物을 新築하여 博物館을 運營하였고, 1990年 이화여자대학교 100 周年을 記念하여 現在의 博物館을 新築하였다. 100周年 記念 新築 建物은 1991年 서울特別市建築賞 銅像을 受賞하였다.
[4]
1999年 淡인복식美術館과 彫刻公園을 造成하였고, 2005年에는 博物館을 增築하였으며 2006年에는 現代美術展示管을 新設하였다.
[1]
이화여자대학교 博物館은 大學校 正門 바로 왼쪽에 있다.
[5]
淡인복식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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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인복식美術館은 1999年 5月 31日 이화여자대학교 衣類學科 장숙환(張淑煥) 敎授의 個人 所藏品 5,000餘 點을 寄贈받아 開館하였다. 寄贈品은 장숙환 敎授의 어머니 담인(澹人) 장부덕(張富德:1908-1967)의 遺品이 基礎가 되었고 以後 張 敎授에 依해 40年餘 동안 蒐集된 것으로 그 母親의 뜻을 기리고자 '淡인복식美術館'이라 明明하게 되었다. 寄贈品은 朝鮮 時代의 男女의 裝身具가 主를 이루며 이밖에 衣服, 手藝品, 木工所品, 家具 等이 包含되어있다. 이 遺物은 朝鮮 時代 王室과 士大夫 階層에서 使用되었던 것이 大部分으로 그 當時 上流 社會의 세련되고 優雅한 美意識이 배어있어 미적으로나 歷史的으로 높은 價値를 지닌다.
[6]
이화여자대학교 博物館 地下 1層에 位置하고 있다.
[7]
主要 所藏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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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藏品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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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瓷鐵火 葡萄紋 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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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華 醇化4年명 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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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楊平 보리사地 대경대斜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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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知銀泥 妙法蓮華經 卷7
-
耆社契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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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瓷 透刻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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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平壤城 石片
-
白瓷靑華 松竹人物門 缸아리
-
白瓷鐵火 운룡문 缸아리
-
유제화型촛臺
-
鹿苑三
-
靈巖 최원립將軍 墓 出土 大氅衣
主要 刊行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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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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