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第一敎會
(-第一敎會)는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城北區
長位洞
에 있는
改新敎
敎會
이다.
[1]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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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 8月 15日 사랑第一敎會 擔任 牧師인 全光焄 牧師가 集會에 參席하지 말라고 聖徒 全體에게 文字를 돌리는 等 挽留하였으나 一部 信徒들이 無視하고 2020年
光復節
文在寅 政府
糾彈 對國民 示威에 參席했다.
- 2020年 8月 사랑第一敎會에서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코로나 19)가 發生하여 敎會에 協助를 求해 訪問者 名單을 받았다. 敎會는 敎人 名簿와 芳名錄을 提出하는 等 誠實히 協調하였으나, 政府가 推算한 數字보다 名單이 적었고, 잘못된 番號가 섞여있었다. 政府는 그것을 根據로 사랑第一敎會가 防疫을 妨害한다고 斷定하여 敎會를 押收搜索하였다. 모든 컴퓨터와 職員들의 핸드폰까지 押收하여 포렌식 檢査를 實施하였고,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사람들을 敎人 또는 敎會 訪問者로 端正하여 强制 코로나 檢査하였다. 數十 年 前 발을 끊었던 聖徒, 한두 番 나왔던 聖徒, 携帶폰의 私的인 番號들까지 모두 檢査 對象으로 삼았다. 이렇게 사랑第一敎會와 關聯이 없는 사람들까지 코로나19 檢査를 받았고 養成이 나온 사람들은 隔離施設에 隔離되었다.
[2]
사랑第一敎會는 世間에 성도가 3,000名으로 알려졌으나 實際로 出席하는 聖徒는 1500~2000名 程度로 알려졌다. 하지만 警察은 제대로 된 調査 없이 알려진 數字보다 적다는 理由로 防疫을 妨害한다고 斷定했다는 것이 追後에 밝혀졌다. 이렇게 檢査 받은 사람 中 敎會와 相關 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지만 言論과 防疫當局은 모두 사랑第一敎會 感染者로 推算하여 敎會 이미지에 큰 打擊을 입혔다.
- 2020年 9月 18日 서울市街 서울
城北區
사랑第一敎會와 全光焄 擔任牧師를 相對로 46億원臺 損害賠償을 請求하기로 했다.
[3]
地下鐵 感染者는 0名일 때 사랑第一敎會가 大韓民國의 모든 感染의 原因으로 指目되는 寸劇이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사랑第一敎會는 大韓예수교 에서 認定하는 異端이다.
全光焄 牧師가 스스로 神格化 시키는 問題는 이미 알려져 있다.
政治 牧師라는 陋名 아닌 事實도 이미 누구나 다 아는 事實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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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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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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