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샤를마리 뮈텔 ( 프랑스語 : Gustave-Charles-Marie Mutel , 1854年 ~ 1933年 )은 프랑스 出身의 聖職者로 朝鮮 에 派送되어 日帝强占期 中에 活動한 로마 가톨릭교회 宣敎師이다. 韓國이름은 閔德孝 (閔德孝)로 알려져 있다. 民族的 優越感이 强했고 親日 行爲을 했던 代表的인 人物이다.

밀로스의 名義主敎(1890~1923)로 敍品되었으며 某푸스에스티아의 名義主敎(1923~1926) 이어서 라티아리아의 名의 大主敎를 지냈다. 1890年부터 1933年까지 朝鮮代牧區, 京城代牧區 의 代牧區長을 지냈다.

活動 [ 編輯 ]

1881年 朝鮮 에 와서 宣敎에 힘썼다. 1885年 파리 大學 學長이 되어 돌아갔다가, 1890年 第8代 朝鮮 敎區長이 되어 다시 朝鮮에 왔다. 朝鮮 가톨릭 敎會의 確立을 위해 힘썼으며, 神學校를 創設하고, 明洞聖堂 等을 建立하였다. 漢文에 能하였고, 殉敎者의 功績을 調査하였으며, 가톨릭 敎會의 資料를 蒐集·保存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1906年 京鄕新聞 을 發刊하였고, < 黃嗣永 白書 >를 프랑스語 로 飜譯하였다. 뮈텔 主敎는 大韓聖公會 와도 關聯이 있는데, 聖公會新聞에 실린 뮈텔主敎의 글에 따르면 韓國 에 오는 배에서 對한 聖公會 3大敎區長인 마크 트롤로프 (韓國名 조마가)주교를 만났다고 한다.

否定的 評價 [ 編輯 ]

뮈텔의 日記와 便紙를 飜譯한 韓國敎會史硏究所 設立者이자 天主敎會 의 元老인 최석우 神父에 따르면, 뮈텔은 朝鮮人들에 對해 差別的인 優越意識이 있었으며, 東洋의 未開한 地域에 와서 奉仕한다고 생각해 朝鮮人 聖職者마저 同役者로 認識하지 않았다고 한다.

  明洞聖堂 § 所有權 紛爭과 金敎令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2011年 한국교회사연구소 가 開催한 심포지엄에서는, 뮈텔을 비롯한 프랑스 宣敎師들이 抗日 義兵들을 掠奪者와 散炙에 比喩하고 3·1 運動 에 參與하였던 代身學生들을 퇴학시키는 等 朝鮮人 信者들의 獨立運動 等 現實參與를 封鎖하고 오직 信仰만을 强調했으나 정작 自國의 國家的 危機인 第1次 世界大戰 때는 다르게 行動했던 事實을 指摘하였다. ^[1]

  이토 히로부미 § 乙巳勒約 締結과 朝鮮痛感 就任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1909年 安重根 이 이토 히로부미 를 狙擊하는 擧事를 遂行할 當時, 뮈텔은 安重根을 一方的으로 黜敎하고 그와 로마 가톨릭교회 의 關係를 全面 否定하였으며, 處刑을 앞두고 終傅聖事를 위해 프랑스人 司祭를 보내달라는 安重根과 그 一家族의 要請을 外面하였을 뿐 아니라, 自發的으로 安重根을 찾아가 終傅聖事를 執行한 프랑스 宣敎師 니콜라조세프마리 빌렘 을 懲戒하는 等의 行脚을 벌인 事實이 그의 日記를 통해 밝혀졌다. ^{[2] [3]} 뮈텔은 安重根의 義擧를 ‘殺人行爲’로 斷罪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追慕하는 모임에 參席하기도 했다.

肯定的 評價 [ 編輯 ]

• 朝鮮敎區 敎區長 뮈텔 主敎는 敎勢를 신장시키며 한국천주교회의 發展에 크게 貢獻하였다. ^[4]

• 뮈텔 主敎는 政敎分離 政策을 固守하면서 韓國人의 獨立運動을 막고자 努力한 人物이었다. ^[5]

같이 보기 [ 編輯 ]

• 그레고리오 세스페데스
• 丙寅洋擾
• 乙巳條約#締結 直後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