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酉靖難 (癸酉靖難)은 1453年 ( 斷種 1年) 11月 10日 ( 陰曆 10月 10日 ) 首陽大君 이 김종서 , 황보인 等을 除去하고 反對派들을 肅淸하여 政權을 掌握한 政變이다.

背景 [ 編輯 ]

世宗 의 뒤를 이은 文宗 은 自身의 短命(短命)을 豫見하고 領議政 황보인 , 左議政 남지 , 右議政 김종서 等에게 自身의 事後, 어린 王世子가 登極하였을 때 잘 輔弼할 것을 付託하였다.

文宗의 뒤를 이은 斷種 은 卽位 當時 12歲의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世宗과 文宗의 有名(遺命)을 받든 顧命大臣 金宗瑞가 朝廷의 人事權 및 政權과 兵權을 쥐고 攝政을 하였다. 垂簾聽政 을 통해 王室의 中心點 役割을 해야 할 對備 와 大王大妃 가 不在(不在)韓 狀況에서, 世宗의 英特한 아들들은 世宗代에 各種 政治, 文化 事業에 參與하는 過程에서 各自 만만치 않은 勢力을 이루고 있었다. 그中에서도 世宗의 둘째 아들 首陽大君 과 셋째 아들 안평대군 의 勢力이 가장 强盛했으며, 朝廷의 臣僚와 王室, 甚至於 宦官, 나인까지도 이들의 勢力으로 兩分되어 있었다.

首陽大君은 讓寧大君 과 自身의 동생 임영대군 그리고 계양군 等을 友軍으로 두었고, 安平大君은 世宗의 後宮 혜빈 양氏 의 세 아들과 금성대군 의 支持를 받으며 修養과 對立했다. 이들이 王權에 威脅이 된다고 判斷한 김종서 와 그를 따르는 臣下들은 또한 莫强한 勢力을 이루며 大君들을 牽制하고 있었다.

首陽大君의 政變 祈禱 [ 編輯 ]

朝廷 大臣들이 安平大君과 손을 잡게 되자, 政治的 立地에 危險을 느낀 首陽大君은 自身의 뜻을 뒷받침해 줄 手下 策士로 권람 , 한명회 等을 맞이하게 된다. 首陽大君은 모신(謨臣) 권람을 통하여 當時 敬德宮 職으로 있던 韓明澮를 얻고 한명회 를 통해 다시 홍달손 , 楊汀 等의 有能한 無人(武人) 30餘 名을 包攝하여 機會를 엿보았다.

한명회 , 권람 의 合流 以後 首陽大君의 政治的 勢力 擴大에 加速度가 붙어, 平素 切親한 關係였던 集賢殿 學士 出身의 少壯派 官僚 신숙주 , 武藝에 精通한 文官 홍윤성 , 無關 楊汀 , 黃熙 의 아들 황수신 , 金宗瑞의 最側近 이징옥 의 兄과 아우인 이징규 , 이징석 等이 그 勢力으로 合流하게 되며, 王室 人物들의 包攝에도 努力을 기울여 讓寧大君 , 임영대군 , 영응대군 그리고 世宗의 後宮 辛嬪 金氏 所生인 계양군 裏症 等의 主要 宗親도 그의 勢力이 되었다.

한명회 , 권람 는 世上을 읽는 能力이 있는 人物로 首陽大君의 策士로 活動한다. 不遇한 處地에 있던 韓明澮와 권람은 王權의 墜落과 神權의 莫强함과 社會 混亂을 理由로 들어 政變의 當爲性을 力說하였다.

經過 [ 編輯 ]

그리고 首陽大君 은 한명회 等의 도움을 받아 政治的 計略을 劃策하게 되는데, 그 첫 試圖는 김종서 와 황보인, 閔伸 等의 警戒心을 撫摩하기 위해 明나라에 使臣으로 가는 것이었다. 事實 이것은 元來 安平大君이 策士 이현로의 助言으로 그 重要性을 깨닫고 自身이 自請을 했는데, 首陽大君 이 勢力을 動員해 이를 沮止시키고 自身이 가게 된 것이었다. 이 使行길을 통해 首陽大君은 申叔舟를 完全히 自身의 勢力으로 包攝하게 되며, 本來 目的이었던 金宗瑞 等의 調整 大臣들의 警戒心도 撫摩시키는 데 成功하게 된다.

歸國 後 首陽大君은 韓明澮, 권람, 홍윤성 等과 함께 自身의 執權에 妨害가 되는 調整 重臣들을 除去할 殺生簿를 作成하고, 쿠데타 計劃을 서둘렀다. 巨事日은 陰曆 10月 10日 , 첫 目標는 左議政 김종서였다. 修養 大軍은 兵力 動員이 可能했던 無關 楊汀, 홍달손 等을 통해 景福宮 을 占領하기로 하고, 自身은 直接 鐘 林芸, 楊汀 等과 함께 官服 차림으로 金宗瑞의 집으로 向한다.

金宗瑞는 擧事 며칠 前 신숙주, 崔沆 그리고 擧事 當日 권람의 訪問을 받았다. 그러나 首陽大君이 쿠데타 를 劃策하고 있다는 것을 全혀 알아차리지 못했던 金宗瑞는 無防備 狀態였고, 首陽大君은 種 林芸에게 鐵槌를 가지고 있다가 自身이 信號를 내리면 卽時 金宗瑞를 내려치라는 命을 내렸다.

金宗瑞와 朝廷 代身 除去 [ 編輯 ]

首陽大君은 左議政 金宗瑞의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手下들과 함께 待機하고 있었고, 김종서 는 들어가 談笑를 請하나 首陽大君은 핑계를 대면서 躊躇하였고, 미리 準備한 유인용 便紙를 김종서 에게 傳達한다. 김종서 가 便紙를 달빛에 비춰 보는 瞬間 首陽大君의 信號를 받은 종 林芸이 撤退路 김종서 를 내리쳤고, 이어서 林芸이 김종서 의 아들 金昇圭 와 그 同僚들을 撤退路 내리치니, 癸酉靖難은 이렇게 始作되었다.

以後 首陽大君은 準備한 行動을 着實히 實行에 옮긴다. 四大門과 主要 軍 施設을 掌握한 뒤, 경혜공주 宅 卽, 時坐所로 들어가 斷種에게 金宗瑞가 安平大君과 짜고 逆謀를 劃策했다고 報告한다. 端宗의 命을 憑藉하여 朝廷 大臣들을 모두 入闕하게 한다. 이 때 宰相들이 들어올 때 傔從은 除去하고 홀로 들어오게 하였는데, 大臣들은 時坐所에 入闕시킨뒤 首陽大君의 反對되는 大臣들은 홍윤성 과 函귀, 具致寬 等 無賴輩가 撤退路 내려치는 것이었다. 朝廷 代身 中 首陽大君에게 協調的이었던 判中樞院事 정인지 , 이계전 , 이순지 等은 無事했던 反面에, 김종서 一派로 殺生簿에 적힌 領議政 황보인, 移讓 , 조극관 等은 모두 鐵槌에 맞고 殺害되었다. 이명민, 兆番, 김대정, 하석 等은 自宅에서 修養이 보낸 刺客들에게 죽고, 文宗 의 陵인 顯陵에서 碑石 製作을 監督하고 있던 閔伸 을 顯陵에서 窓살하였고, 情分 과 平安道 觀察使 조수량 等을 流配시켰다가 死藥을 내려 죽였다.

이 때 林芸의 鐵槌에 맞은 김종서 는 가까스로 일어나 入闕하기 위해 女裝을 하고, 가마에 올라타 都城 의 四大門을 돌지만 모두 門을 열어주지 않자 次男 김승벽의 妻家로 避身한다. 몇몇 行人들에 依해 다음날 아침 楊汀 이 다시 베러가는데 代身들이 죽은 것을 몰랐던 金宗瑞는 죽기 前 純眞하게도 自身이 投獄되는 줄 알고 "政丞이 어찌 걸어가느냐? 初獻을 내오너라." 라고 말하는 그 瞬間, 糧政은 假借없이 金宗瑞의 목을 베었다.

金宗瑞가 鐵槌를 맞고 깨어난 것처럼, 先攻否定 이명민이 집에서 刺客에게 鐵槌를 맞았으나 깨어나서, 들것에 실려 김종서 집에 갔다. 이때 金宗瑞가 가마를 타고 돌아다녔기에 다시 집으로 가던 中, 消息을 들은 홍달손 은 護軍 박제함을 보내 죽였다.

結果 [ 編輯 ]

이렇듯 쿠데타가 成功을 거두자, 首陽大君은 安平大君의 處罰을 形式的으로 反對하는 제스처를 取했다. 그러나 곧 안평대군 을 江華島에 流配시켰다가 義禁府 를 통해 死藥을 내렸으며, 殺害된 調整 中신의 妻妾, 子女들을 奴婢로 전락시켰다. 그리고 定難功臣 1等에 自身과 정인지, 그리고 사돈지간이었던 韓確 等을 임명하고, 나머지 臣下들을 2等, 3等으로 冊錄하여 朝廷의 主要 官職들을 獨占했다. 首陽大君 自身은 領議政과 軍權을 모두 掌握하여 事實上 在位의 基盤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逆賊으로 斷罪된 안평대군 等은 璿源譜略에서 削除되었다가 後날 肅宗 때 福券된다.

癸酉靖難과 아주 密接한 叛亂이 있었는데, 바로 金宗瑞의 參謀 이징옥 이 일으킨 李澄玉의 난 이다. 金宗瑞를 죽였다는 名分으로 일으켰지만, 이징옥 自身은 稱帝建元을 하였다. '大笒'이라는 國家를 세우고, 南滿洲의 오국성을 都邑으로 皇帝에 卽位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難度 얼마 못 가 終聲(鐘城)判官(判官) 正宗(鄭種)과 大護軍 이행검의 密使로 살해당했고, 虛無하게 이 欄은 整理되었다.

首陽大君과 鄭麟趾 等은 端宗을 壓迫하여 集賢殿으로 하여금 自身을 讚揚하는 敎書(敎書)를 짓게 하는 等 執權態勢를 굳혀갔다. 이렇게 調整을 完全히 掌握하여 1455年 마침내 王位를 차지하게 된다.

犧牲된 人物 名單 [ 編輯 ]

影響 [ 編輯 ]

癸酉靖難 以後 集中的으로 形成된 勳舊 (勳舊) 功臣들은 政治權力과 經濟的 富를 獨占했다. 이런 狀況이 繼續되면서 反對給付로 士林 (士林)은 地方 農民의 支持를 받으며 15世紀 以後 朝鮮 成宗 때에는 中央의 政治舞臺에 大擧 登場하여 새로운 政治勢力이 되었다. 이것이 後날 畿湖學派 (畿湖學派), 嶺南學派 (嶺南學派)로 나뉘고 朋黨政治 (朋黨政治)로 이어지는 契機가 되었다. ^[1]

參考 文獻 [ 編輯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朝鮮 兩班社會의 成立〉" 項目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登場 作品 [ 編輯 ]

• 류주현 《파천무》長篇小說 3部作
• 《首陽大君 길에서 길을 묻다》 李炡根 저 ( ISBN   978-89-5861-133-2 )
• 《 公主의 男子 》 2011年 KBS 드라마
• 《 仁粹大妃 》 2011年 JTBC 드라마
• 《 冠狀 》 2013年 한재림 監督 映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