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山州 (漢山州) 또는 한週 (漢州)는 新羅의 廣域 行政區域인 9州 5小京 의 한 週(州)이다. 中原京 과 28個 軍, 49個 玄이 所屬되어 있었으며, 直接 管轄한 玄은 2個이다.

週値(州治)는 백제 漢城 (漢城) 近處인 只今의 京畿道 河南市 ( 光州 古邑 )로 推定되고, 領域은 只今의 京畿道 , 黃海道 , 江原道 鐵原郡 ( 金化 包含)· 平康郡 · 伊川郡 , 忠淸北道 東北部( 南漢江 流域) 等이다.

沿革 [ 編輯 ]

漢山州 移轉 [ 編輯 ]

漢山州가 있던 地域은 有史 以來 馬韓 의 北쪽地域이었다. 그 以北에는 古朝鮮 , 樂浪郡 이 있었다. 紀元前 1世紀 後半에 온조왕 이 이끄는 夫餘族 一派가 漢江 流域으로 南下瑕疵 樂浪 과 말갈 의 侵入으로부터 防牌막이로 使用하려는 馬韓의 意圖 ^[1] 로 서울 松坡區 , 江東區 를 中心으로 百濟 를 세울 수 있었다. 그러나 백제는 漢江 一帶를 손안에 넣고 急速히 勢力을 擴張하기 始作해 馬韓 聯盟體를 蘆嶺山脈 南쪽으로 밀어냈다.

314年 高句麗 미천왕 이 樂浪郡 에 이어 帶方郡 을 倂合함으로써, 高句麗와 백제는 禮成江 (百濟의 浿水)에서 國境을 接했다. 두 나라는 百濟 近肖古王 이 371年 平壤城 을 攻擊해 고국원왕 을 戰士시킨 以後 서로 領土를 뺏고 뺏기면서 抗爭을 벌이다가, 475年 高句麗 장수왕 이 漢城(漢城, 河南慰禮城 )을 占領하고 백제를 現在의 京畿道 地域에서 完全히 밀어내기에 이르렀다. 그 後 백제는 551年 漢城 地域을 暫時 回復했지만 이내 新羅가 占領해 新株(新州)를 設置하였다.

漢山州 [ 編輯 ]

漢山州의 치소 一帶는 高句麗 장수왕 以後 高句麗가 占領하여 한산군(漢山郡)을 設置하였고, 백제 聖王 때 一時 回復했다가 553年 新羅 진흥왕 이 백제와의 同盟을 깨고 이 地域을 取하였다. 眞興王은 이곳에 新株(新州)를 設置하여 백제로부터 빼앗은 地域을 管轄하게 하였다. ^[2] 557年 (眞興王 18年) 新株를 北韓産(北漢山, 現 서울 의 漢江 以北 地域)으로 옮겼는데, ^[3] 以後에는 傳貰(戰勢)에 따라 치소 (治所)가 移動해 568年 (眞興王 29年)에는 南漢江 의 남천(現 京畿道 利川市 )으로 옮겼다가 ^[4] 604年 ( 진평왕 26年)에 다시 漢山停(漢山停, 現 京畿道 河南市 一帶)을 設置하였다. ^{[5] [6]} 660年 에 百濟 가 滅亡한 後 注意 據點과 名稱이 漢山州로 整理된 것으로 보인다. ^[7] 757年 ( 경덕왕 16年)에 全國의 行政區域 名稱을 中國式 漢字語로 고치면서 '漢山州'도 '한주'로 改稱되었다. 혜공왕 때 行政區域 名稱을 元來 名稱으로 되돌렸다고 한다. 高麗 때에 光州 (廣州)로 改稱하였다.

漢山州는 三國 統一 戰爭 및 羅唐 戰爭 時期에도 領域이 繼續 變化하였는데, 黃海道 地域은 羅唐 戰爭 直後까지 軍·縣이 設置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가 以後 領域을 整理하고 軍·縣을 設置하였다. 694年 ( 효소왕 3年)에 송악性(松岳城 : 開城市 )과 禹潛性(牛岑城)을, 703年 ( 성덕왕 2年)에 開城(開城)을 쌓았고, 748年 ( 경덕왕 7年)에 14個 軍·縣을 設置하였으며, 762年 에도 6個의 城을 쌓았다. 헌덕왕 때 脆性群(取城郡)을 設置하고 826年 浿江 에 길이 300里의 將星(長城)을 쌓아 漢山州의 北쪽 境界가 完成되었다.

《 三國史記 》〈地理誌〉에는 景德王이 고친 名稱을 基準으로 記錄되어 있다.

패강진 [ 編輯 ]

新羅는 黃海道地域을 領土化하면서 이를 防禦하고 同時에 積極的으로 北方으로의 進出을 꾀하고자 高句麗의 옛 首都인 平壤 附近 ^[8] 에 패강진 을 設置했다. 이로써 新羅는 撒水(薩水)流域까지 可視圈에 넣게 되었고 渤海와는 平北一帶를 中立地帶로 두고 接했다. ^[9] 나중에 新羅가 衰退하면서 이 地域은 無주지(無主地)가 되어 荒廢化되었다가 後三國時代에 高麗의 領土가 되어 西京(西京)으로 昇格되었다.

漢山州 以後 [ 編輯 ]

新羅말이 되자 群雄의 割據와 土着豪族에 依한 地方自治가 始作되었다. 只今의 安城一帶人 竹柱 에서는 기훤(箕萱)의 勢力이 雄據하고 있었고 浿西一帶에서는 朴芝潤 과 유천궁 , 用件 等의 豪族들이 群集하고 있었다. 特히 박지윤은 그 出身이 新羅王室의 後孫임에도 高句麗의 將軍인 大模達(大模達)을 自稱하고 있을 만큼 이 地域은 半(反)新羅感情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중에 弓裔 는 自身의 새나라를 세우면서 利點을 積極 活用해 高麗 를 稱했다. 弓裔는 처음에 浿西一帶인 個性을 中心으로 나라를 세워 韓半島의 中部地域을 차지했다가 나중에 鐵圓으로 옮겨 마진, 泰封으로 바꾸고 過度한 中央集權制를 追求하는 等 浿西豪族의 反感을 사서 結局 王建 에게 나라를 뺐기고 명성산 (鳴聲山)에서 敗死했다. 王建의 高麗는 다시 패서지역에서 後三國 統一의 基盤을 닦았다. 983年( 高麗 成宗 2年)에 12목이 設置되면서 옛 漢山州에는 洋酒(楊州)·廣州(廣州)·海州(海州)·黃州(黃州)의 4週가 設置되었고, 995年(成宗 14年)에 10度를 두면서 關內道(關內道)가 設置되었다. 5道 兩界로 履行한 後 關內道는 開京一帶의 競技를 除外하고 楊廣道 와 西海도 로 分割되었다. 朝鮮時代에 各各 只今의 京畿道와 黃海道가 되었다.

所屬 郡縣 [ 編輯 ]

757年 景德王이 地名을 고쳤을 當時 漢山州에는 1個 소경, 27個 軍, 46個 玄이 所屬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 三國史記 》〈地理誌〉에 傳하는 한週 條에는 1個 소경, 28個 軍, 49個 玄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헌덕왕 때 設置된 取聖君과 그 所屬 玄이 包含되었기 때문이다.

한便, 《 三國史記 》〈地理誌〉에는 漢山州 所屬 郡縣의 옛 地名을 옛 백제 땅이었던 곳도 高句麗 時期의 地名으로 記錄하고 있다. 卽, 《三國史記》나 《 世宗實錄 地理誌 》 等에서 쓴 "本高句麗"는 該當 地域이 新羅 가 領土로 吸收하기 前 高句麗 땅이었다는 뜻이지, 그렇게 쓴 地域이 全部 本來부터 高句麗 땅이이었다는 뜻은 아니다. 아래 表에서 특별한 標示가 없는 옛 地名은 모두 高句麗의 地名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 新羅의 行政 區域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