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伐州 (沙伐州) 또는 尙州 (尙州)는 新羅의 廣域 行政區域인 9州 5小京 의 한 週(州)이다. 週値(州治)는 只今의 尙州市 이고 10個 郡 31個 玄이 所屬되어 있으며 直接 管轄하는 玄은 3個이다. 領域은 只今의 慶尙北道 北西部 一帶 및 忠淸北道 一部이다.

沿革 [ 編輯 ]

沙伐州의 치소 一帶는 元來 辰韓 의 沙伐國 (沙伐國)이었는데 新羅 諂해 尼斯今 (在位 247~261年)때 석우로 가 沙伐國을 征服하고 株를 設置하였다고 한다. ^[1] 그러나 實際 新羅에서 株를 設置하는 制度가 施行된 것은 지증왕 때의 일이므로 이때 設置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實際로는 沙伐國의 옛 疆土가 行政區域으로 維持되다가 智證王 때 株價 設置된 것으로 理解된다. 525年( 법흥왕 12年)에 君主(軍主)를 任命하고 喪主(上州)로 고쳤다. ^[2] 557年( 진흥왕 18年)에 沙伐州는 廢止되고 ^[3] 甘文州(甘文州)가 設置되었으며, 다시 日船主(一善州)로 옮겨졌다.

685年( 신문왕 5年)에 비로소 全國에 9週가 整備되었는데, 이때는 日船主였으나 687年에 沙伐州로 옮겼다. 757年( 경덕왕 16年)에 全國의 行政區域 名稱을 中國式으로 고치면서 沙伐州度 喪主로 改稱되었다. ^[4] 以後 상주의 名稱은 高麗 , 朝鮮 을 거쳐 只今까지 繼續 使用되고 있다. 혜공왕 때 行政區域 名稱을 元來 名稱으로 되돌렸다고 한다.

《 三國史記 》 〈地理誌〉에는 景德王이 中國式으로 고친 名稱을 基準으로 記錄되어 있다.

所屬 郡縣 [ 編輯 ]

757年 景德王이 地名을 고쳤을 當時 常住에는 10個 郡, 30個 玄이 所屬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三國史記》〈 卷34 〉(〈地理誌〉)에 傳해지는 喪主 兆(條)에는 10個 郡 31個 玄이 나타나고 있다. ^[5]

같이 보기 [ 編輯 ]

• 新羅의 行政 區域
• 後三國 時代
• 사벌
• 後嗣벌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