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澗亭

淸澗亭
(淸澗亭)
대한민국 江原特別自治道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32號
( 1971年 12月 16日 指定)
數量 1棟
時代 朝鮮時代
所有 固城郡守
位置
고성 청간정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고성 청간정
固城 淸澗亭
固城 淸澗亭(大韓民國)
住所 江原特別自治道 固城郡 토성면 東海대로 5110
座標 北緯 38° 15′ 51″ 東京 128° 33′ 28″  /  北緯 38.26417° 東京 128.55778°  / 38.26417; 128.55778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淸澗亭 (淸澗亭)은 大韓民國 江原特別自治道 固城郡 토성면 에 있는 亭子이다. 1971年 12月 16日 江原特別自治道 有形文化財 第32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創建年代나 創建者는 未詳이다. 山麓에 位置하여 聲樂山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만경청파가 넘실거리는 奇巖絶壁 위에 八角지붕의 重層누정으로 雅淡하게 세워져 있다. 關東八景 中 數日頃으로 손꼽힌다. 朝鮮 中宗 15年(1502)에 간성군수 최청이 重修한 記錄으로 보아 精子의 建立은 그 以前으로 推測된다. 1884年 甲申政變 에 消失되었다가 1928年 再建하였고, 1980年 精子를 完全 解體 復元하였다. 淸澗亭의 懸板은 李朝 顯宗 때 尤庵 송시열 이 坐像으로 在職時 이곳에 들러 親筆로 썼고, 그 後 1953年 고 李承晩 大統領이 親筆로 쓴 懸板이 現在까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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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編輯 ]

參考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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