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議 金氏
(淑儀 金氏,
1833年
~ 沒年 未詳)는
朝鮮
哲宗
의
後宮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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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年(純祖 33年)에 김치욱(金致郁)의 딸로 태어났으며,
本館
은
金海
이다. 朝鮮 第25代
王
哲宗의 後宮이며, 元來 宮人의 身分이었다
[1]
. 以後 哲宗의 承恩을 입고 1856年(哲宗 7年) 陰曆 7月 5日
翁主
를 낳았으나
[2]
[3]
, 이때 낳은 翁主는 夭折한 듯 하다
[4]
.
金氏는 哲宗의 아이를 낳았음에도 줄곧 宮人의 身分으로 있었으며,
大韓帝國
開創 後인 1899年(高宗 36年) 5月 7日에야
種2品
熟議
에 封爵되었다
[1]
. 한便 金氏가 언제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
[3]
.
金氏의 墓는 元來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홍제동
에 있었으나, 1966年 3月에 王族들의 무덤을 移轉하고 大地를 賣却하는 計劃이 發表되면서
[5]
1969年
京畿道
高陽市
의
西三陵
後宮墓域 境內로 移葬되었다. 金氏의 墓에는 150cm 假量의 墓表가 세워져 있으며, 1970年 5月 26日 西三陵이
大韓民國의 史跡
第200號로 指定될 때 함께 包含되어 指定되었다
[3]
.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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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便 : 第25代
哲宗
(哲宗, 1831~1863, 在位:1849~1863)
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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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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