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민
(
1976年
11月 25日
~)은 大韓民國의 前 女子
배드민턴
選手로 現在
한국체육대학교
體育學科 敎授를 맡고 있다.
라경민은
김동문
과 함께 複式組를 이루어 國際大會 70連勝, 14個 大會 連續 優勝 等 뛰어난 成跡을 記錄하며 1990年代 後半부터 2000年代 初까지 世界 最强의 混合 複式組로 君臨했다. 그러나 世界 大會에서의 獨步的인 成績에도 不拘하고 올림픽에서는
2000年 시드니 올림픽
및
2004年 아테네 올림픽
混合 複式 8强에 머물렀다. 2004年 아테네 올림픽 女子 單式에서는 銅메달을 獲得하기도 했다. 2005年 混合 複式 파트너였던
김동문
과 結婚하여 男便과 함께
캐나다
留學길에 올랐으며, 캐나다에서 2007年 첫째 아들 한울과 2008年 딸 韓肥를 出産했다.
[1]
2007年 2月 出産을 위해 隱退했던 그女는 2009年 9月頃 親庭팀인 대교눈높이로 復歸하여 第2의 選手生活을 始作했다.
[2]
各州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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