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영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메달 記錄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男子 體操
올림픽
2004 아테네 個人 綜合
아시안 게임
2006 都下 團體

양태영 (梁泰榮 [1] , 1980年 7月 8日 ~)은 大韓民國 體操 選手이다. 宗敎는 改新敎 ( 長老敎 )이며, 1991年 창천초등학교 時節 體操를 처음 始作한 그는 성산中學校 서울體育高等學校 , 한국체육대학교 를 거쳐 1999年에 國家代表로 拔擢됐다. 2003年 첫 出戰한 世界 大會인 美國 世界體操選手權大會 豫選 個人綜合 豫選 3位에 오르며 뛰어난 技倆을 뽐냈지만 豫選탈락한 同僚들이 2003年 夏季 유니버시아드 出戰 車 모두 早期 歸國하고 조성민 과 單 둘이 남아 競技를 치른 탓에 주눅이 들어 제 實力을 펼치지 못해 決勝에서는 12位에 그쳤다. 決勝에서 메달圈 進入에 失敗하고 急히 돌아와 出戰한 2003年 夏季 유니버시아드 大會에서 4個의 金메달을 목에 걸며 國際綜合大會 첫 4冠王이라는 記錄을 남겼다.

2004年 夏季 올림픽 體操 男子 個人綜合에서 銅메달을 땄다. 現在는 隱退하여 國家代表팀 코치 役割을 맡고 있다.

學歷 [ 編輯 ]

2004年 夏季 올림픽 體操 部門 審判 誤審 事件 [ 編輯 ]

2004年 8月 18日 體操 男子 個人綜合 5番째 種目인 平行棒에서 出發點수가 10點짜리인 演技를 펼쳤는데 審判이 이를 잘못 適用해 9.9부터 點數를 매기는 誤謬를 犯했다. 이에 對해 國際體操競技聯盟 (FIG)은 8月 20日 大韓民國이 誤謬에 對해 異議를 提起한 것과 關聯해 “誤審을 認定한다”고 밝혔다. [2] 그러나 國際 스포츠 仲裁裁判所 (CAS)는 10月 21日 韓國時間 午後10時 스위스 로잔 裁判所 本部에서 心理를 열고 誤審으로 잘못된 올림픽 男子 器械體操 個人綜合 競技結果를 바로 잡아달라며 國際體操聯盟에 提起한 訴請事件에 對해 棄却 決定을 내렸다. 國際 스포츠 仲裁裁判所는 大韓올림픽委員會 에 보낸 決定文에서 "양태영 側이 제 時間 안에 異議를 提起하지 않았기 때문에 韓國 選手團이 提起한 訴請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棄却 決定 理由를 밝혔다. [3] 以後 國際體操聯盟(FIG)李 오랜 時間 固守해 온 '10點 滿點制'를 2006年부터 廢止하고 種目別 上限線이 없는 現 點數 體制로 바꿨다. [4]

受賞記錄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