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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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會社 다스
DAS Corporation
形態 株式會社
創立 1987年 7月 10日 [1]
創立者 대한민국 김재정
일본 후지氣孔
[2]
市場 情報 非上場
移轉 相互 代父氣孔㈜ (1987 ~ 2003) [1]
産業 分野 製造
서비스 自動車部品 製造業 [1]
運送裝備龍 椅子 製造業
本社 所在地 慶尙北道 경주시 외동읍 외동農工團地길 14 (구어리 12-34) [1]
事業 地域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代表者 李明博
核心 人物
異常은 (代表理事)
이시형 (內部會計管理子)
[1]
賣出額 837,963,997,285원
(2016.1.1 ~ 2016.12.31 基準) [1]
營業利益
3,438,555,520원
(2016.1.1 ~ 2016.12.31 基準) [1]
31,837,468,003원
(2016.1.1 ~ 2016.12.31 基準) [1]
資産總額 577,017,878,703원
(2016.1.1 ~ 2016.12.31 基準) [1]
主要 株主 異常은: 47.26%
권영미: 23.60%
企劃財政部 : 19.91%
김창대: 4.20%
財團法人 청계 : 5.03%
(2016.1.1 ~ 2016.12.31 基準)
[1]
子會社 중화인민공화국 大勢(北京)汽車副件有閑公社
인도 Daebu Automotive Seat India Pvt., Ltd.
중화인민공화국 門燈大勢汽車배件有閑公社
중화인민공화국 强小大勢汽車배件有閑公社
미국 DAS North America Inc.
체코 DAS Czech Republic s.r.o.
브라질 DAS Fabricacao De Auto Pecas Brasil Ltda.
튀르키예 DAS TR OTOMOTiV SAN. VE TiC. LTD. sTi.
중화인민공화국 절강대세만가기차좌의유한공사
(2016.12.31 基準) [3]
資本金 2,954,000,000원 (2016.12.31 基準) [1]
웹사이트 http://www.i-das.com/

株式會社 다스 (DAS)는 慶尙北道 慶州市 에 位置한 大韓民國 의 企業이다.

槪要 [ 編輯 ]

自動車시트, 시트 프레임 等 自動車 部品을 生産하고 있다. 2015年 基準 賣出額은 2兆1300億원이고 慶州 本社를 包含하여 全 世界 13個의 事業場을 運營 中이다. 賣出額 中 折半 以上이 現代自動車 에 對한 納品 去來에서 發生한다.

1987年 代父氣孔 이라는 이름으로 設立되어 이듬해부터 現代自動車 에 納品을 始作했고, 2003年에 現在의 이름(DAS)으로 企業 名稱을 變更했다. 非上場會社이며 大株主는 李明博 大統領의 맏兄 異常은 이다. 約 4%의 持分은 李明博의 高校 同窓으로 後援會 名士랑 會長을 지낸 김창대가 갖고 있다.

實所有主 論難 [ 編輯 ]

다스 株主들과 가까운 關係인 李明博 2007年 大韓民國 大統領 選擧 에 出馬할 한나라黨 候補로 選出되면서, 다스의 實所有主가 李明博이라는 主張이 提起된 바 있다. [4] 다스의 實所有主 問題는 李明博의 非理 疑惑 中 別個의 事案으로 보이던 도곡동 땅 疑惑과 BBK 株價 造作 事件 疑惑을 連結시켜주는 고리라는 評價도 있다. [5]

大韓民國 第17代 大統領 한나라당 候補者 選出 選擧 過程에서 이러한 疑惑이 불거지자, 李明博 側은 다스 設立 時期가 李明博이 現代그룹 의 系列社 社長을 맡고 있던 時期라는 點을 들어 다스 所有主가 李明博日 수가 없다고 解明했다. [6] [6]

BBK 株價 造作 事件을 搜査한 서울中央地檢 特別搜査팀 ( 최재경 部長檢事)은 2007年 12月 5日 이 事件의 主犯으로 김경준 을 起訴하면서, 다스가 李明博의 所有라는 點을 認定할 證據가 發見되었다고 밝혔다. [7]

李明博이 借名으로 會社를 登錄해 實所有主는 李明博 이라는 主張이 꾸준히 提起되었다. [8]

2018年 10月 5日, 서울中央地方法院 刑事27部 (裁判長 정계선)는 李明博 前 大統領의 1審 宣告에서 "被告人이 다스 實所有者이고 祕資金 造成을 指示한 點이 넉넉히 認定된다"고 밝혔다. [9]

橫領 等 疑惑 檢察 搜査 [ 編輯 ]

2012年 11月 9日 한겨레 의 김태규, 김정필, 황춘화 記者는 2008年 初 鄭鎬瑛 特別檢事팀이 다스에서 2003年부터 2008年까지 5年 동안 130億~150億원의 부외자금이 造成된 事實, 다스 經理 部署의 幹部가 이 돈에서 3億원을 빼내 아파트를 購入하는데 使用한 事實 等을 確認하고도 搜査 結果 發表 當時 公開하지 않고 檢察에 關聯 內容에 對한 搜査 要請도 하지 않았다고 報道했다. [10]

2017年 10月 27日 JTBC 의 정해성 記者는 다스가 120億원의 祕資金을 造成한 것으로 推定된다고 報道했다. [11]

2017年 12月 7日 參與連帶 民主社會를 위한 辯護士 모임 은 ㈜다스의 橫領, 犯罪收益 隱匿, 租稅回避 嫌疑 等 疑惑과 鄭鎬瑛 前 特別檢事가 職務遺棄를 한 疑惑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에 告發했다. 檢察은 該當 事件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刑事1部에 配當했으나, 12月 22日 大檢察廳 反腐敗部는 서울東部地方檢察廳 에 別途 搜査팀을 編成했다. [12] [13]

2018年 2月 19日 檢察은 中間 搜査 結果를 發表했다. 檢察 搜査 結果 다스 經理職員 曺某氏는 2002年 6月부터 2007年 10月 무렵까지 다스 外換銀行 法人計座에서 出金 業務를 處理하면서 虛僞出金 傳票를 揷入하거나 出金額 過多記載 手法으로 每月 1億∼2億원을 手票나 現金으로 빼돌려 80億원을 橫領하였고, 이를 다스 協力業體인 세鑛工業의 經理 李某氏에게 傳達하였다. 李氏는 市中銀行 3곳, 保險會社 1곳, 投資信託會社 1곳 等 5個 金融機關에 17名 名義의 借名 計座 40餘個를 開設해 5年 間 保有하며 120億 4300萬원으로 불렸다. 다스 經理 조氏는 이中 自身의 어머니 名義의 計座에 保有한 돈을 住宅 購入 資金 用途로 使用하였으며, 이와 別途로 會社 資金을 返還하지 않고 隱匿하였다. 또한 김성우 前 社長, 권승호 前 專務가 經理 조氏와 共謀하여 다른 祕資金을 造成한 事實, 會社 次元에서 조지敵으로 祕資金을 造成한 事實, 다스 經營陣이 納品 代價를 名目으로 金品을 收受한 事實도 確認되었다. 特需職務遺棄로 告發된 鄭鎬瑛 前 特別檢事에 對해서는 無嫌疑 處理하였다. [14] [15] [16] [17]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

  1. 宸翰會計法人 (2017年 4月 3日). 株式會社 다스 財務諸表에대한 監査報告書 (報告書). 金融監督院.  
  2. 고동욱·방현덕 (2018年 3月 20日). “檢察이 밝힌 다스 30年史…MB 設立부터 아들 事業承繼 推進까지” . 《聯合뉴스》.  
  3. 宸翰會計法人 (2017年 4月 3日). 株式會社 다스와 그 從屬企業 連結財務諸表에대한 監査報告書 (報告書). 金融監督院.  
  4. 노효동·이승우 記者 (2007年 11月 2日). ' 김종률 "이명박 當選돼도 다스 實所有主 確認땐 當選無效" ' . 한겨레 . 2007年 11月 17日에 確認함 .  
  5. 엄상현 記者 (2007年 11月 20日). “[COVER STORY ①|5年 追跡 記者의 'BBK 疑惑' 總整理] - 다스 投資金 190億 '眞實과 거짓 사이 ' . 週刊東亞 . 2007年 11月 20日에 確認함 .  
  6. 최상연 記者 (2007年 6月 8日). “둘째 兄 이상득 國會副議長의 '다스' 解明” . 中央日報 . 2007年 11月 20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7. 강의영· 임주영 記者 (2007年 12月 5日). ' 李 BBKㆍ㈜다스 關聯 疑惑' 모두 無嫌疑” . 聯合뉴스 . 2008年 7月 1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8. 조성호 (2018年 10月 24日). " 다스 前 社長, 會社돈 橫領... 40億 相當 建物을 內緣女 名義로 " . 《월간조선》.  
  9. 김민경 記者 (2018年 10月 5日). “法院 “MB가 다스 實所有者”…11年 論難 마침標 찍다” . 한겨레 . 2018年 10月 28日에 確認함 .  
  10. 김태규·김정필˙황춘화 (2012年 11月 9日). “[單獨] “4年前 BBK特檢, 다스 100億臺 祕資金 알고도 덮었다” . 《한겨레》.  
  11. 정해성 (2017年 10月 27日). “[單獨] 다스 '120億 祕資金' 借名 管理 疑惑…文件 入手” . 《JTBC》.  
  12. 오경묵 (2017年 12月 22日). “[速報] 檢,'다스 120億 橫領 疑惑' 搜査팀 別途 編成” . 《朝鮮日報》.  
  13. 임순현 (2017年 12月 22日). “檢察 '다스 120億 疑惑' 搜査팀 別途 編成…"迅速 搜査"(綜合)” . 《聯合뉴스》.  
  14. 박준호 (2018年 2月 19日). “[綜合]'末端職員 橫領'이라는 다스 120億…特檢과 같은 結論 왜?” . 《뉴시스》.  
  15. 현혜란 (2018年 2月 19日). ' 다스 資金 120億' 檢察도 10年 前 特檢처럼 個人橫領 結論” . 《聯合뉴스》.  
  16. 김지은 (2018年 2月 19日). “[綜合]檢, 다스 120億 '職員 橫領' 結論…鄭鎬瑛 特檢 '無嫌疑 ' . 《뉴시스》.  
  17. 남빛나라·김지은 (2018年 2月 19日). “[一問一答]다스 搜査팀 "鄭鎬瑛 免罪符 아냐…법리적 判斷 " . 《뉴시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