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
韓國 漢字
:
高成國,
1955年
3月 21日
~)은 大韓民國의
政治
評論
가 兼
作家
및
大學 敎授
出身인데,
著述家
兼 유튜버 等으로도 活躍하고 있다. 그는 1996年 當時 KBS(
한국방송공사
)의 TV 時事 報道 프로그램 《
追跡 60分
》의 進行을 맡기도 하였으며, 한便으로는
時事評論家
兼
作家
等으로 活躍을 하면서, 여러 卷의
政治
評論
書籍
을 펴내기도 하였다.
[1]
生涯
[
編輯
]
古代
關聯 學窓 時節
[
編輯
]
初期
進步
知識人 活動
[
編輯
]
高麗大學校
政外科 講師 時節인 1986年 9月 27日
國家保安法
違反 嫌疑로 서울刑事地法으로부터 懲役 3年 資格停止 3年을 宣告받았다.
[2]
當時 公安當局은 多産企劃 代表이던 高氏가 自身의 出版社를 통해 日本으로부터
左翼
書籍 100餘 卷을 들여와 飜譯한 뒤, 이를 《
백산서당
》 代表 이범(現
興士團
日本特別委員長)에 넘겨 大學街와 市中에 판 嫌疑가 있다고 밝혔다.
[3]
1988年
2月 27日
盧泰愚
의 大統領 就任에 맞춰 斷行된 赦免復權에서 特別赦免復權 對象者가 되어 풀려났다.
赦免된 以後인
1988年
11月 5日
에는 進步的 學術團體인 學術團體協議會의 對外協力分課委員長으로 參加했다. 이 學會에는 고성국을 비롯,
송건호
,
최장집
等 進步 知識人들이 參與했다.
[4]
以後에도 進步 學術, 政治勢力의 포럼에 多數 參加했다.
1989年
11月 20日
에는
장기표
等과 '進步政黨準備모임'의 討論會에 參席하여 “民主化運動의 政治勢力化가 緊急한 時點”이라는 意見을 披瀝했다.
[5]
以後에는
나라政策硏究會
政策室長 等을 지냈으며, 1994年 3月 2日에서부터는
YS 文民 政府 時代
의 서울警察廳의 民間人 査察對象으로 擧論되기도 했다.
[6]
같은 해(1994年)의 5月 2日에서부터는 自身이 編輯委員으로 있던 進步的 月刊誌 《사회평론 길》에서 《
월간조선
》과 論爭하기도 했다.
[7]
1995年에는
朝鮮日報
,
中央日報
等 保守 日刊紙의 '李承晩 再評價'에 對해 "分斷과 獨裁를 正當化하고
朴正熙
時代와 그 以後까지 美化하려는 試圖의 始作"이라 批判했다.
[8]
애初에 지난 1982年(전두환 政府 初期 時節)에,
高麗大學校
政治
外交
學科에서
學士
學位와 지난 1985年(전두환 政府 中期 時節)에,
同 大學院
에서
政治學
碩士
學位를 取得한 그는 마지막으로 1995年(
YS 文民 政府
中企 時節)에
同 大學院
에서
政治學 博士
學位
를 取得했으며, 1996年부터는
追跡 60分
進行者로 活動하였다. 1997年 5月 17日, 고성국은 追跡 60分에서 下車했는데, 이는 KBS 勞組 側에서 作家 고성국을
金永三
의 아들인
김현철
의 人脈이라고 社側에 交替를 要求했고, 社側이 이를 受容한 結果였다.
[9]
2012年 5月 고성국은
미디어오늘
과의 通話에서 1997年 追跡 60分 下車에 對해 "김현철과 (내가) 親舊인 것은 事實이고, 當時에도 숨기지 않았다. KBS 勞組가 저를 落下傘 人事라고 했는데 結果的으로 KBS한테 負擔을 주는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말했다.
[10]
1998年 10月
서울地檢 公安1部는 고성국이
총풍 事件
의 關聯者인 오정은 前職 靑瓦臺 大統領 祕書室 隸下 行政官, 윤만석 前職
李明博
議員 補佐官, 조청래 當時 靑瓦臺 大統領 祕書室 隸下 民情祕書官 執務室 行政官과 지난 第15代 大選에 出馬한
李會昌
한나라당 候補 當選을 위한 '비선 參謀 組織'으로 活動했다고 밝혔다.
[11]
[12]
當時 檢察의 中間搜査發表에 따르면, 고성국 等 4名의 李會昌 秘線參謀組織은 1997年 11月 初에 서울
鍾路區
평창동의 한 事務室에서의 會議에서
李會昌
當時
한나라黨
大選 候補에게 傳達할 報告書에 對해 論議하다가, 총풍 事件 3人坊 中 하나인 한성기 氏로부터
李會昌
의 親同生
이회성
을 통해 이 報告書를 李會昌에게 直報할 수 있다는 連絡을 받게 되고, 以後 한성기 氏는 大選 當時
이
候補 캠프 某 秘線參謀組織의 構成員들이 作成한 總 18件의 報告書를
李會昌
에게 傳達했다.
檢察
銀 作家 고성국과 총풍 事件 사이에는 直接的 關係가 없다는 中間搜査發表를 내놓았다.
1998年 10月
檢察 搜査發表에 對해
作家
고성국은
2012年 5月
當時에도, "(15年 全義
李會昌
大選 候補 側의) 秘線 參謀組織員이 아니었다. 勿論 後輩들이
李會昌
팀에도 갔고
金大中
팀에도 갔는데 일하다 나한테 가끔 한두어가지 대목들을 물으러 왔다"고 말했다. 고성국
作家
는 이어 "都大體
1998年 10月
當時 某 言論에서, 抑鬱토록 골치가 아프게도 나를 총풍 事件의 責任者라고 放送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 事件과 關聯해 檢察 搜査를 받은 적이 없고 勿論 事件은 結局 無嫌疑 判決났다."고 밝혔다.
[10]
活動 再開
[
編輯
]
1998年 9月
以後 고성국
作家
는 政治評論 舞臺에 나타나지 않다가,
2000年 10月
, 當時 《
스카이러브
》의 論述 講師 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當時 報道에 따르면 作家 고성국은 "示唆토픽 特講"과 "實戰 敎科問題 適用" 講義를 했다.
[13]
2007年 5月 3日 《
프레시안
》에 寄稿를 始作하면서 政治評論을 再開했다.
[14]
같은 해 末에는 《10代와 통하는 政治學》을 펴냈고, 2008年
1月 8日
에는
大統合民主新黨
刷新 初選議員모임에 參加해 發題文을 發表했다.
[15]
같은 해
5月 12日
부터는
CBS
《시사자키》 앵커로 두番째 拔擢돼, 이듬해 2月 26日까지 進行했다.
[16]
아무리
MB 政府 時代
와는 隻을 지고, 차라리 距離를 두었지만,
假짜 小海綿狀腦病症 危險性 關聯 恐怖·假짜 狂牛病 關聯 陰謀論·假짜 美親疏 및 光佑뻥 波長 事態
등에는 事實上 全혀 非協調 및 非友好的이던 그는 結局,
2008年
以後에는
프레시안
等의 言論 媒體에 特輯 企劃 칼럼 等을 間間이 寄稿 活動하였을뿐더러,
CBS 기독교방송 라디오
《시사자키》 等 放送 出演을 繼續하고 있었으며,
2010年
부터는 2年 程度 《
金於俊의 뉴욕타임스
》에도 出演했다.
結局, 2011年 들어 作家 고성국은 親
朴槿惠
政治評論家라는 評價를 받는다. 미디어오늘은 고성국의
親朴
關聯 性向과 그의 동생이 2012年 總選에서
새누리黨
候補들을 對象으로 한 政治企劃社를 運營했다는 點을 連結지었다. 고성국은 自身의 동생이 設立한 政治奇劃社에 對해 "동생과 다른 사람이 합쳐 만든 會社로 나와 아무 關係가 없다"고 밝혔다.
[10]
自身에 對한
政治
偏向 關聯 疑惑에 對해 作家 고성국은 2012年 10月 23日
週刊京鄕
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評論
을 具體的으로 하다 보니 結局 誤解가 생길 수 있다. 차라리 두루뭉술하게 對答하면 박근혜에게 偏向됐다는 誤解와 臆測을 避할 수 있다는 助言을 받았지만 오히려 두루뭉술한 評論은 全혀 내
哲學
과 맞지 않다"라고 解明했다.
[17]
2012年 12月 8日
한겨레
는 土曜版을 통해 政治評論家 5名의 大選政局 시나리오 分析을 報道했다. 이 分析에서 고성국은 2012年 大選 投票率이 65~67%일 것이며, 박근혜가 150萬~200萬票 差異로 勝利할 것이라 展望했다.
[18]
다른 4名의 評論家(
李哲熙
杜門政治戰略硏究所長,
김종배
評論家,
김형준
명지대 敎授,
한귀영
한겨레社會政策硏究所 硏究委員)들은
文在寅
當選을 豫測하거나 具體的인 當選者 豫測을 하지 않았다.
2013年부터는 여러 放送에 多數 出演해 뉴스解說, 政治評論 等을 맡았다. 以後엔 領域을 넓혔다. tvn 《오마이갓》의 境遇 基督敎, 佛敎, 天主敎의 聖職者들이 出演하는 프로그램이었고, tvn 《빨간椅子》는 示唆 보다는 一般的인 토크쇼에 가까웠다. 한便으로는 親朴槿惠에 가깝다는 論難 때문에 KBS '글로벌 大韓民國', '시사 診斷'의 進行者로 섭외되었다가 自進 下車하는 일도 있었다.
[19]
2017年 들어서는 出演하던 大部分의 放送을 그만두게 된다. 特히 고성국 라이브쇼는
放送通信審議委員會
의 指摘을 받고 TV朝鮮에서 自體 廢止했다.
[20]
2018年 3月 1日에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政治評論 活動을 이어 갔다.
著書
[
編輯
]
- 共著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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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當
| 1945年~198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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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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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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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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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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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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團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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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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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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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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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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