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民主黨
(統一民主黨)은
1987年
創黨되었던 大韓民國의 政黨이다. 略稱은
民主黨
이다.
상도동系
와
동교동系
를 主軸으로 創黨하였으나, 大統領 候補 選出 葛藤으로
동교동系
는 脫黨하였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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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黨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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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時 第1野黨이던
宸翰민주당
이 이른바 "
李珉雨
構想"과
이철승
等의 內閣制 改憲 主張으로 內紛에 빠지자,
金永三
과
金大中
은 새로운 野黨을 만들기로 合意하고
1987年
4月 21日
에 통일민주당을 創黨하였다. 創黨 後
상도동系
,
동교동系
議員들을
宸翰민주당
으로부터 脫黨시켜 入黨하게 하였다. 兩金은
民主化推進協議會
를 構成해 민주진영을 構築하기도 했다.
統一민주당은 出帆부터 순조롭지 못하였다.
1987年
4月
'용팔이'로 불리던 金勇男이 깡牌들을 動員해 統一民主黨 地區黨 創黨을 妨害하는 事件이 일어났다.
[1]
正體不明의 20代 靑年 150餘 名이 도끼로 지구당 出入門을 부수고 亂入해 黨員들을 無差別 暴行하고 事務室 什器를 불태운 一名 '용팔이 事件'으로, 金勇男 等은 懲役 2年 6月을 宣告받았다.
[1]
統一민주당은 改憲論議의 中止를 宣言한
全斗煥
大統領의 4·13措置를 正面으로 拒否하고
5月 27日
非制度圈 社會團體들과 合同하여
民主憲法爭取國民運動本部
를 結成하여 大統領直選制改憲 貫徹을 위한 集會·示威 等 場外鬪爭을 强化하였다.
6月 民主抗爭과 分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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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 10日
國民運動本部와 合同으로 ‘
朴鍾哲
軍拷問殺人隱蔽糾彈 및 護憲撤廢國民大會’를 開催, 全國的으로 集會와 示威를 誘發하였으며,
6月 26日
‘民主憲法爭取國民平和大行進’을 벌여 全國的인 示威를 誘發하였다.
그 結果
民主正義黨
代表인
盧泰愚
가 大統領 直選制 改憲을 受容하는 6·29宣言이 發表되었다.
이러한 勝利를 거둔 統一민주당은 大統領選擧에 나설 候補者 選出問題를 놓고 對立하다가
金大中
의
동교동系
議員들이 10月 29日 集團脫黨하여
平和민주당
을 創黨함으로써 盆唐되었다.
金永三 出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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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統一민주당은
상도동系
가 中心이 되어 김영삼을 大統領 候補로 選出하고, 1987年 12月 16日 實施된
第13代 大統領選擧
에 參與하였으나, 有效投票의 28.0%를 獲得하는 데 그쳐 36.6%를 獲得한 民主正義黨의
盧泰愚
候補에게 敗北하였으며, 5個月 後에 實施된
第13代 總選
에서 地域區와 全國區를 합쳐 總 59席을 確保하여 124席을 確保한
民主正義黨
과 70席을 確保한
平和민주당
에 이어 第3黨이 되었다.
統一民主黨 新設合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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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한동안 與小野大 國會에서
平和민주당
,
新民主공화당
等과 共助하여 노태우 政府를 牽制하였으나,
1990年
이른바
3黨 合黨
을 통하여
民主自由黨
이 創黨됨으로써 消滅하였다.
3黨合黨
에 反對하는 殘留派들은
民主黨
을 創黨하였다.
歷代 總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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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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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 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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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議員 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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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島
|
選擧
|
地域區
|
比例代表
|
庭園
|
當選
|
當選比率
|
當選
|
得票率
|
當選
|
當選比率
|
1988年
|
13代
|
46
/
224
|
|
13
/
75
|
|
59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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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全黨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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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5月 1日
統一민주당 創黨大會
- 單一指導體制 黨憲 採擇
- 大統領直選制 政綱政策 採擇
- 總裁에
金永三
前
新民黨
總裁 推戴
- 總裁團 選出
1987年
11月 9日
統一民主黨 臨時 全黨大會
1988年
1月 6日
統一民主黨 臨時 全黨大會
1988年
3月 3日
統一民主黨 臨時 全黨大會
1988年
5月 12日
統一民主黨 定期 全黨大會
- 黨憲黨規 改正
- 總裁에 김영삼 前 總裁 推戴
- 民主化鬪爭 繼續 決議
1990年
1月 30日
統一民主黨 臨時 全黨大會
歷代 政黨 黨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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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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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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