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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랑야랑]쪽방촌서 ‘激勵’ 받은 權性東 / 前現職 大統領의 休暇 ‘바다와 演劇’ / 朴順愛, 何必 신발이 | 채널A 뉴스
[與랑야랑]쪽방촌서 ‘激勵’ 받은 權性東 / 前現職 大統領의 休暇 ‘바다와 演劇’ / 朴順愛, 何必 신발이
2022-08-04 19:35 뉴스A

[앵커]
Q. 與랑野랑, 政治部 김민지 記者와 함께합니다. 첫 番째 主題 보여주시죠. 權性東 院內代表가 점퍼를 입고 어디를 訪問했나보네요?

永登浦 쪽房村을 '激勵' 訪問했다가 '激勵'를 받고 돌아왔는데요.

오늘 民生 行步의 一環으로 現場 點檢에 나갔는데, 住民들 만나는 모습 보고 오시죠.

(現場音) "安寧하세요. TV에서 많이 봤습니다. TV보다 더 젊어 보이시네요."

[權性東 / 國民의힘 院內代表 (오늘)]
"只今 김치 담그시는 거예요? 맛있게 담그십시오."

[權性東 / 國民의힘 院內代表 (오늘)]
"安寧하세요."

(現場音) "앉으세요."

[權性東 / 國民의힘 院內代表 (오늘)]
"다리가 많이 部으셨네. 아이고. 擧動下視는 데도 不便하시고. 木발 있어야지."

(現場音) "木발 없으면 한 발짝도 못 걸어요."

[權性東 / 國民의힘 院內代表 (오늘)]
"잘 챙겨서 何如튼 不便함이 없도록 저희도 努力하겠습니다."



한 住民이 權性東 院內代表에게 "TV 뉴스를 많이 보는데 맨날..." 이라고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卷 院內代表, "싸우는 모습만 步시냐"고 물었는데요.

住民이 "마음이 참 안 좋다"고 하자 "빠른 時間 內에 收拾하겠다"며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罪悚하다"고 答했습니다.

Q. 좀 느끼는게 있었을까요. 政治가 國民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늘 國民이 政治를 걱정해요.

卷 院內代表는 "제가 激勵하러 왔는데 激勵받아서 더 좋다"고 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좀 느끼는 게 있으면 좋겠네요.



Q. 다음 主題 보겠습니다. 尹錫悅, 文在寅 前 現職 大統領이 同時에 休暇 中인데, 즐기는 方法은 좀 다른 것 같아요.

네. 먼저 尹錫悅 大統領, 어제 김건희 女史와 함께 演劇을 봤는데요.

大學路의 한 小劇場에서 '2號線 貰入者'라는 演劇을 본 뒤 出演陣과 記念寫眞을 찍었습니다.

Q. 閑暇하게 演劇 볼 때냐, 野黨 指摘도 있던데, 演劇 볼 수도 있죠.

演劇觀覽 後에는 隣近 食堂에서 俳優들과 저녁도 먹었는데요.



大統領室 關係者는 "演劇界의 어려운 事情에 對해 듣고 俳優들을 激勵했다"고 傳했습니다.

Q. 梁山에서 나온 文在寅 前 大統領은 바다에 갔더라고요.

네, 濟州島 서귀포시 한 海水浴場에서 金正淑 女史, 知人들과 함께 受賞 놀이器具를 타기도 했고요.

올레길度 걸었습니다.

鬚髥을 기르고, 티셔츠와 半바지 차림이었는데요.

바닷가에서 탁현민 前 祕書官이 同行한 모습이 捕捉되기도 했습니다.



Q. 하나 더 보겠습니다. 朴順愛 敎育部 長官, 이番엔 何必 신발이, 뭡니까?

벗겨졌습니다.

記者들의 質問을 避하며 移動하던 길이었는데요.

[現場音]
"質問받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疏通 안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記者들도 만나서…."

Q. 國民들이 궁금해하는 게 많은데
Q. 長官님 너무 無責任하新 거 아닌가요?

[박순애 /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오늘)]
"조금만 쉬고 오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現場音]
"언제! 언제요!"

Q. 저기가 어딥니까?

政府 세종청사인데요.

오늘 2學期 學事 運營 方案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Q. 브리핑이라면 質問도 받는 거 아닌가요?

一般的으로는 그렇죠.

하지만 오늘은 省略했습니다.

[現場音]
"副總理님께서는 서울 日程 關係로"

Q. 質問 안 받으시나요?
Q. 副總理님 質問 받아주시죠.
Q. 副總理님 質問 안 받으세요?

Q. 滿 5歲 入學 混線과 關聯한 質問이 나올테니, 곤란해서일까요?

輿論 듣겠다며 學父母 團體와 懇談會 가졌다가, 호되게 魂이 나기도 했죠.

推進한다고 했다가, 廢棄 言及했다가 政策이 오락가락인데요.



어제 "열린 姿勢"로 約束했던 疏通도 오락가락이네요. (오락가락)

Q. 꼭 必要하다고 說得할 意志도 別로 없어보여요. 與랑野랑이었습니다.

構成: 김민지 記者·김지숙 作家
演出·編輯: 正새나PD·배영진PD
그래픽: 서의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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