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數十 億 寄附 달렸는데…성남시-두산건설 “記錄 없이 구두協商” | 채널A 뉴스
數十 億 寄附 달렸는데…성남시-두산건설 “記錄 없이 구두協商”
2022-08-04 19:19 뉴스A

[앵커]
두산건설의 寄附採納 比率이 줄어들면서 城南市 立場에서는 어림잡아도 數十 億 원의 還收 利益이 사라진 셈인데요.

그 協商 過程과 關聯해 어떤 文書도 남아있질 않습니다.

口頭로만 協商했다는데, 이게 慣例인지 다른 地自體에도 물어봤습니다.

이어서 성혜란 記者입니다.

[記者]
元來 15%가 目標였던 두산건설의 寄附採納 土地 比率이 10%로 確定되면서 줄어든 寄附 面積은 約 440㎡ 程度.

성남시가 當時 實去來價 基準으로 自體 推算한 價値는 數十億 원에 이릅니다.

줄어든 經緯에 對해서는 '過度한 寄附採納을 止揚한다'는 國土部 訓令에 따라 彈力的으로 協議했다고만 밝혔습니다.

하지만 城南市 正常化特別委員會가 펴낸 白書에는 當時 協商이 口頭로만 이뤄지고 具體的인 過程을 文書로 남겨놓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當時 城南市 實務者도 寄附採納 比率을 10%로 決定한 사람이 누군지 "나는 모른다"며 윗線 介入 與否에 對해서도 "搜査로 밝혀질 事案"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地自體들은 寄附面積이 준 것뿐만 아니라, 協商 記錄이 없다는 것도 理解하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盜聽 關係者]
"줄어드는 境遇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協議 過程들이 다 記錄이 될 거예요."

[京畿 □□時 關係者]
"最初에 저희가 適正하다고 判斷한 部分에서 變動이 있는지 없는지를 또 判斷해야 되거든요. 會議錄이나 이런 部分들이 다 記錄으로 남게 돼 있습니다."

警察 搜査에서 寄附採納 比率을 最終 決定한 人物을 밝힐 수 있을지 關心이 모아집니다.

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映像編輯 :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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