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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仲介人 믿었는데…공인중개사, 競賣 넘어간 55채 所有 | 채널A 뉴스
[單獨]仲介人 믿었는데…공인중개사, 競賣 넘어간 55채 所有
2022-08-04 19:05 뉴스A

[앵커]
저희가 貰入者들 取材해보면, 契約 當時 問題없다는 公認仲介士를 믿었다는 陳述이 여럿 있었는데요.

새로 取材된 깡筒 傳貰 아파트의 집主人이, 公認仲介士였습니다.

徒步 5分 距離, 비슷한 時期에 지은 세 곳의 깡筒傳貰 아파트, 어떤 連結고리가 있을까요.

김지윤 記者 報道 보시고 아는 記者와 內幕을 들여다보겠습니다.

[記者]
C아파트 65世代 가운데, 競賣에 넘어간 55世代의 집主人은, 40代 金某 氏입니다.

그런데 金 氏의 이름, A와 B 아파트 傳貰契約書에도 登場합니다.

金 氏는 72世代가 競賣에 넘겨진 A 아파트, 33世代가 넘어간 B 아파트의 傳貰契約 仲介人이었습니다.

A 아파트 施工社 代表가 B 아파트 賃貸仁으로, B 아파트의 施工社 代表가 A 아파트 賃貸仁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두 아파트의 傳貰契約을 仲介한 公認仲介士가 C 아파트에는 賃貸人으로 올라있는 겁니다.

歲 아파트는 걸어서 5分 距離 안에 2017年에서 2018年 사이에 竣工됐습니다.

施工社와 賃貸人, 仲介人이 서로 連結돼 있다보니 貰入者들의 疑心도 커지고 있습니다.

[被害 貰入者]
"自己 建物을 自己가 仲介를 못 하니까 知人들한테 맡겨서 仲介를 하고…. 또 다른 建物은 自己가 直接 나서서 仲介를 하고."

取材陣은 金 氏의 說明을 듣기 위해 公認仲介士 事務室로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代身 金 氏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와 "賃貸事業을 하는 게 잘못이냐"며 "傳貰 사기가 目的이었다면 왜 利子를 納入해 왔겠냐"고 詐欺 疑惑을 否認했습니다.

또 貰入者들의 保證金에 단돈 1원이라도 損害가 가지 않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C 아파트의 貰入者들은 金 氏를 詐欺 等의 嫌疑로 告訴할 計劃입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映像取材 : 이승헌
映像編輯 :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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