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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庄洞 땅主人들 “200億 損害”…남욱-정영학에 30億원 訴訟|東亞日報

大庄洞 땅主人들 “200億 損害”…남욱-정영학에 30億원 訴訟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2月 7日 19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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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 城南市 大庄洞 一帶 土地의 原住民들이 火天大有資産管理(火天大有) 關係史 天火同人 4·5號 所有主인 남욱 辯護士와 정영학 會計士 等을 相對로 “30億 원을 支給하라”는 訴訟을 提起했다.

7日 法曹界에 따르면 전의李氏 평산宗中(宗中)은 3日 天火同人 4~6號 所有主인 男 辯護士와 鄭 會計士, 조현성 辯護士를 相對로 30億 원의 約定金 請求 訴訟을 서울中央地法에 提起했다.

평산宗中은 當初 大庄洞 土地를 保有하던 原住民으로 이 곳의 땅을 保有하고 있었다. 이들은 2009年 氏세븐 諮問團으로 活動한 南 辯護士 等과 賣買契約에 擔保權(根抵當權)을 設定하는 不動産 去來를 締結했고 宗中 땅에는 債券最高額 287億 원 規模의 擔保가 設定됐다. 南 辯護士와 鄭 會計士는 當時 氏세븐에 合流해 土地 所有者들을 對象으로 땅을 買入하기 위한 地主 作業을 했고 南 辯護士는 氏세븐의 代表理事를 맡기도 했다.

하지만 大庄洞 民間 開發事業이 坐礁되자 貯蓄銀行들이 평산宗中에 債券額 等을 回收하려는 節次를 進行하며 평산宗中의 財産權에 制約이 생긴 것으로 傳해졌다. 평산宗中 側은 2017年 南 辯護士 等에게 求償權을 請求를 했지만 이들이 能力이 없다는 理由로 敗訴했다.

最近 南 辯護士 等이 大庄洞 開發에서 莫大한 收益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자 평산宗中 側은 다시 約定金 訴訟을 提起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中央地檢 專擔搜査팀(팀長 김태훈 4次長檢事)은 7日 火天大有에서 成果給을 100億 원 넘게 받은 것으로 알려진 養母 前 專務를 불러 成果給을 支給받은 背景 等을 調査했다. 곽상도 前 國民의힘 議員은 “이성문 (火天大有) 代表는 成果給으로 120億 원+α를, 養母 專務는 成果給으로 100億 원+α를 받았다고 하고, 前 職員에게는 5億 원의 成果給 外에 追加 成果給이 豫定돼 있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곽 前 議員 아들이 成果給과 退職金 等 名目으로 받은 50億 원의 性格에 對해 調査하기 위해서 檢察이 兩 前 專務를 부른 것이란 解釋이 나온다.

황형준 記者 constant25@donga.com
유원모 記者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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