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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復歸한 孫興慜 “특별했던 召集…幸福 蹴球할 것”|東亞日報

토트넘 復歸한 孫興慜 “특별했던 召集…幸福 蹴球할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8日 09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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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과 不和說 끝내…"主張으로서 자랑스러웠다"
'同甲내기' 김진수에는 "每番 苦生…고맙다 親舊야"

ⓒ뉴시스
泰國과의 3月 A매치 2連戰을 成功的으로 마치고 所屬팀인 잉글랜드 프로蹴球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復歸한 蹴球代表팀 ‘캡틴’ 孫興慜이 所感을 傳했다.

孫興慜은 27日 自身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代表팀 召集을 잘 끝내고 英國으로 安全하게 復歸했다. 이番 召集은 選手들한테 더욱 고마운 마음이 드는 期間이었던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雰圍氣 속에서 各自 個人的인 마음들은 접어두고 팀을 위해서 獻身하는 마음과 努力이 팀을 이끄는 主張으로서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孫興慜은 지난 26日 泰國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泰國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次豫選 C組 4次戰 遠征 競技에 先發로 出戰해 韓國의 두 番째 골을 터트리며 3-0 完勝에 앞장섰다.

特히 2023 카타르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期間 物理的으로 衝突했던 代表팀 後輩 李康仁(파리생제르맹)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고 함께 抱擁하며 葛藤을 完全히 縫合했다.

앞서 21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泰國과 3次戰 홈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던 孫興慜은 A매치 2競技 連續골을 記錄, A매치 個人 通算 得點 記錄을 46골(125競技)로 늘렸다.

손흥민은 “또 한 番 영광스러운 자리를 같이할 수 있어서 특별한 召集이었고, 춥고 더운 날씨였는데 팬분들의 사랑 德分에 따뜻했고 시원했다. 저희가 한 발짝 한 발짝 더 뛸 수 있는 動機附與와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感謝하다는 말로 不足할 程度로 感謝하다”고 고마움을 傳했다.

그러면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팬분들도 幸福할 수 있고, 저도 幸福 蹴球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孫興慜은 또 SNS에 1992年生 同甲내기 代表팀 同僚인 김진수와 함께 찍은 寫眞을 올리며 “眞짜 오래됐다 우리, 每番 苦生이 많다 쉽지 않을 텐데 고맙다 親舊야”라는 글을 남기며 愛情을 드러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前 監督 體制에서 出戰 機會를 얻지 못했던 김진수는 이番 泰國과 2連戰에 모두 先發로 뛰며 猛活躍했다.

한便 손흥민의 所屬팀 토트넘은 오는 31日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루턴타운을 相對로 2023~2024시즌 EPL 30라운드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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