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김효주, 女골프 世界 10位圈 마감…김주형, 男 11位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26日 16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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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15位, 신지애 16位, 유해란 29位

同甲내기 고진영(28)과 김효주(28)가 女子 골프 世界 랭킹 10位圈 안에 든 채 한 해를 마무리했다. 男子 골프 看板 김주형(21)은 世界 11位에 올라 톱10 進入을 來年으로 미뤘다.

고진영은 26日(韓國時間) 發表된 世界女子 골프 랭킹에서 6位를 維持했다. 11月13日 4位에서 11月20日 6位로 내려간 고진영은 以後 랭킹을 維持했다.

3月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頂上에 오른 고진영은 5月 열린 코그니前트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2勝을 達成했지만 以後優勝이 없었다.

김효주는 지난 10月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VOA 大會에서 시즌 첫 勝을 거뒀다. 그는 올해 平均打數部門 2位에 올랐으며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에서는 4位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이 15位, 신지애가 16位, 유해란이 29位, 박민지가 32位, 전인지가 33位, 이예원이 36位, 김수지가 39位, 임진희가 40位, 이다連이 41位, 김아림이 44位, 박지영이 48位에 올랐다.

男子 골프 世界 랭킹에서는 김주형이 11位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지난 10月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타이틀 防禦에 成功하며 美國프로골프(PGA)투어 通算 3勝을 거뒀다.

임성재가 27位, 김시우가 46位, 안병훈이 59位, 이경훈이 76位에 올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