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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反對 團體 “平和的 生存權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동아일보

사드 反對 團體 “平和的 生存權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9日 13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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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裁 "사드 配置 推進 過程, 住民 基本權 侵害 없었다"
星州 住民이 請求한 審判請求 却下

ⓒ뉴시스
政府가 駐韓美軍 사드(THAAD·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配置를 推進하는 過程에서 隣近 地域 住民 및 宗敎團體들의 基本權을 侵害하지 않았다는 憲法裁判所 決定에 따라 사드 反對 團體가 反撥하고 나섰다.

憲法裁判所는 最近 大審判定에서 慶尙北道 星州郡 住民들과 圓佛敎徒들이 請求한 ‘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配置 承認 違憲確認’ 訴訟과 關聯해 裁判官 全員一致 意見으로 審判請求 모두를 却下했다.

이와 關聯 사드撤回平和會議 等 사드 反對 團體는 立場門을 내고 “사드 配置 承認 憲法 訴願에 對한 憲裁의 閣下 判決에 遺憾을 표한다”며 “平和的 生存權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7年 동안 住民들은 基本權이 深刻하게 侵害됐다”며 “사드 配置로 인해 日常的인 삶을 빼앗긴 住民들을 代辯한 少數 意見조차 없었다. 사드 配置라는 政府의 一方的인 政策으로 삶을 빼앗긴 우리는 大韓民國 國民이 아니라는 말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星州=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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