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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의 戰爭史|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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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의 戰爭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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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등에서 내리려면[임용한의 전쟁사]〈312〉

    虎狼이 등에서 내리려면[임용한의 戰爭史]〈312〉

    이란과 이스라엘이 報復과 報復의 惡循環을 反復하고 있다. 世界의 恐怖도 커지고 있다. 서로 돌이킬 수 없는 江은 건너지 않으려 하고는 있지만, 서로 報復을 反復하다 보면 水位는 繼續 높아질 수밖에 없다. 美國이 이란에 追加 制裁를 하고, 팔레스타인의 유엔 加入에 負擔을 무릅쓰고 拒否權…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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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전쟁 확전될까[임용한의 전쟁사]〈311〉

    中東戰爭 擴戰될까[임용한의 戰爭史]〈311〉

    이스라엘이 加資를 侵攻했을 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繼續 遠距離 攻擊을 퍼부었다. 많은 분이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戰爭과 中東 戰爭 擴大를 걱정했다. 筆者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地上軍으로 攻擊하는 眞짜 戰爭은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主張해 왔다. 헤즈볼라가 全力을 많이 强化했고, 레…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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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와 IS[임용한의 전쟁사]〈310〉

    하마스와 IS[임용한의 戰爭史]〈310〉

    過去의 테러리스트들은 어떻게 해서든 放送 카메라에 얼굴을 내밀고, 世界人들에게 自身의 條件이나 목소리를 傳하는 時間을 가지려고 했다. 이 點이 銀行 强盜나 暴力組織의 테러와 다른 點이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들도 이런 態度로 自身들은 犯罪者와는 다른 革命 鬪士임을 證明하고자 했다. …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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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로 공포를 이긴다[임용한의 전쟁사]〈309〉

    恐怖로 恐怖를 이긴다[임용한의 戰爭史]〈309〉

    모스크바 테러 事件이 一波萬波로 번져 갈 것 같다. 러시아는 背後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主張하고 있으며, 이 機會에 連日 最大限 엄포를 놓고 있다. 우리는 憤怒했고,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宣布함으로써 西方世界가 支援을 中斷하고 우크라이나에 休戰이나 降伏을 說得하게 하려는 意圖가 분명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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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병[임용한의 전쟁사]〈308〉

    義務兵[임용한의 戰爭史]〈308〉

    實話를 素材로 한 戰爭 드라마를 보면 指揮官, 베테랑 副士官, 兵士들은 實際 人物과 비슷하거나 누가 봐도 强靭하고 勇敢해 보이는 俳優를 캐스팅한다. 反面에 甚至於 寫眞이 남아 있어도, 꼭 歪曲되는 人物이 義務兵, 軍宗 神父나 牧師이다. 이들의 이미지는 언제나 비슷하다. 工夫는 잘할 것…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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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주대첩[임용한의 전쟁사]〈307〉

    鬼誅大捷[임용한의 戰爭史]〈307〉

    1019年 3月 16日(陰曆 2月 1日) 現在의 平安北道 構成 앞 들판에서 姜邯贊의 高麗軍과 蕭排押이 이끄는 거란軍이 激突했다. 거란軍으로서는 最後의 고비였다. 이 戰鬪에서만 勝利하면 살아서 故鄕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高麗軍 立場에서는 반드시 殲滅해야 하는 戰鬪였다. 그래야 이 지긋…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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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용으로 평화를 만들 수 있을까[임용한의 전쟁사]〈306〉

    官用으로 平和를 만들 수 있을까[임용한의 戰爭史]〈306〉

    테르모필레 戰鬪를 다룬 映畫 ‘300’에서 페르시아 皇帝 크세르크세스는 征服者이자 侵攻自認 自身을 “나는 寬大하다”라고 表現한다. 歷史에 크세르크세스가 그런 말을 했다는 記錄은 없지만, 크세르크세스의 雰圍氣를 잘 表現하기는 했다. 그는 멋진 皇帝가 되기 위해 무척이나 努力했다. 臣下들…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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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멀리 보는 사람[임용한의 전쟁사]〈305〉

    더 멀리 보는 사람[임용한의 戰爭史]〈305〉

    紀元前 341年頃, 秦나라 軍隊가 섬서 盆地를 나와 위나라를 侵攻했다. 위나라는 過去 殷나라의 首都였던 안읍에 자리한 國家로 晉나라 東쪽 國境을 마주한 나라였다. 秦나라가 섬서 盆地를 벗어나 중원으로 進出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制壓해야 하는 나라였다. 이 野心찬 遠征을 指揮하는 사람…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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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군의 철수[임용한의 전쟁사]〈304〉

    우크라이나軍의 撤收[임용한의 戰爭史]〈304〉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이나軍이 撤收했다. 第2의 바흐무트라고까지 불리던 戰鬪에서 러시아軍이 戰果를 올렸다. 이제 우크라이나의 힘이 다하고 러시아가 優勢를 잡았다. 더 不利해지기 前에 우크라이나가 休戰에 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性急한 展望도 나온다. 그러나 러시아軍도 攻勢를 擴張…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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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량학살 못 막은 집단지성[임용한의 전쟁사]〈303〉

    大量虐殺 못 막은 集團知性[임용한의 戰爭史]〈303〉

    2月 21日은 1916年 베르됭 戰鬪가 發生했던 날이다. 뫼즈강의 要塞 都市 베르됭을 두고 獨逸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베르됭 戰鬪는 1次大戰 史上 最大 犧牲者를 낸 戰鬪였다. 單一 面積當 犧牲者가 第一 많았던 戰鬪이기도 하다. 西部 戰線에 配置한 師團의 3分의 2街 이 좁은 땅에 투…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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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덴부르크, 전쟁 영웅의 몰락[임용한의 전쟁사]〈302〉

    힌덴부르크, 戰爭 英雄의 沒落[임용한의 戰爭史]〈302〉

    1914年 8月 東部 獨逸의 타넨베르크에서 獨逸軍은 侵攻해 온 21萬의 러시아군을 물리쳤다. 捕虜만 9萬5000名이었다. 이 捕虜들의 모습은 러시아에 큰 衝擊을 주었고, 나중에 러시아 革命이 勃發하는 端初가 되었다. 이 回轉을 勝利로 이끈 將軍이 파울 폰 힌덴부르크와 에리히 壘덴도…

    •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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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마의 조건[임용한의 전쟁사]〈301〉

    名馬의 條件[임용한의 戰爭史]〈301〉

    朝鮮 時代 重要한 戰略物資 中 하나가 말이었다. 朝鮮 時代에 將校나 精銳兵이 되려면 반드시 말이 있어야 했다. 朝鮮은 全國에 國營 牧場을 設置해서 좋은 軍馬를 生産하고 飼育했다. 牧場의 數는 時代에 따라 變하는데, 50個 後半에서 많을 때는 120個 程度까지 되었다. 牧場은 섬이나…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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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거란전쟁의 영웅들[임용한의 전쟁사]〈300〉

    高麗거란戰爭의 英雄들[임용한의 戰爭史]〈300〉

    筆者가 高麗거란戰爭에 關한 冊을 썼던 때가 벌써 20年 前이다. 그때 陽竅의 活躍에 對해 最大限 紙面을 割愛하면서 陽竅의 功績을 浮刻해 보려고 努力했었다. 30年 가까운 거란 戰爭 中에 最大 規模의 侵攻이며, 高麗를 最高의 危機 狀況으로 몰아넣었던 때가 1010年의 2次 侵攻이다. 거…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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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해와 수에즈[임용한의 전쟁사]〈299〉

    紅海와 수에즈[임용한의 戰爭史]〈299〉

    후티 叛軍의 威脅에 이란 驅逐艦까지 紅海에 進出하면서 世界 物流에 非常이 걸렸다. 유럽에는 酷寒이 찾아왔고, 유럽 經濟와 우크라이나 戰線은 더 추워졌다. 美國은 인플레이션만 걱정할 程度로 經濟가 好況이지만, 軍事力과 意志의 限界를 露出하면서 世界 곳곳에서 亡身을 當하고 있다. 美國의 …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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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적인 화약고 폭발[임용한의 전쟁사]〈298〉

    同時多發的인 火藥庫 爆發[임용한의 戰爭史]〈298〉

    異常한 일들이 世界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戰爭이 始作되었을 때,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하마스를 間接的으로 支援했다. 이란도 後援했다. 그래도 헤즈볼라나 이란이 地上軍을 投入하는 正規戰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았다. 아슬아슬하지만 實際로 아직까지는 그렇다. 그러자 逆으로…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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