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心 드러내지 말라’는 宮廷 處世論, 비즈니스 매너로 發展[설혜심의 매너·에티켓의 歷史] 《르네상스 엘리트 處世書 ‘宮廷人’ 발多사레 카스틸리오네(1478∼1529)가 쓴 ‘宮廷人’은 마키아벨리의 ‘君主論’과 더불어 르네상스 兩大 處世書로 꼽힌다. 카스틸리오네는 이탈리아 貴族 家門 出身으로, 여러 宮廷에서 外交官으로 活動했다. 特히 구이挑發도 工作을 섬기며 머물렀던… 7時間 前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敬虔-尊敬하라’는 技士도… 매너가 身分보다 重要한 時代 豫告[설혜심의 매너·에티켓의 歷史] 《階級別 求愛 ‘宮廷式 사랑의 技術’ 中世 유럽의 매너 하면 卽刻 떠오르는 槪念은 아무래도 騎士道日 것이다. 하지만 騎士道를 明文化한 記錄은 存在하지 않는다. 武勳詩나 로망스 같은 文學作品에서 어렴풋한 賞을 導出해 낼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矛盾的이게도 騎士道의 痕跡이 나타나기… 2024-04-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西洋 에티켓 第1 鐵則… ‘假植-虛勢로 不快感 주지 말라’[설혜심의 매너·에티켓의 歷史] 《“이미 物件을 다 팔았는데 더 높은 價格을 부르는 사람이 있다며 데려오기를 좋아한다.” 그리스 哲學者 테오프라스토스(紀元前 371∼紀元前 287年)가 描寫한 ‘눈치 없는 사람’의 特徵이다. 이 連載의 첫 꼭지를 테오프라스토스로 始作하는 데는 나름의 理由가 있다. 그가 남긴 ‘性格의 … 2024-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