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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irst|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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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敗를 딛고 再跳躍한 企業家, 오프로드를 開拓한 革新家의 이야기를 紹介합니다. 以前에 볼 수 없던 形式과 構成으로 사람 이야기가 주는 意味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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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오션, 과감히 버리세요. 그리고 실험하세요. 나만의 블루오션에서”[BreakFirst]

    “레드 오션, 果敢히 버리세요. 그리고 實驗하세요. 나만의 블루오션에서”[BreakFirst]

    ①目標에 壓倒돼 試圖조차 하지 않는다.②남의 勝利는 나의 敗北로 느껴진다.③새로운 挑戰을 하려는 原動力이 없다.위의 세 가지 項目 中 讀者 여러분은 몇 가지에 該當하시나요? 全部 다 該當한다고 自責할 必要는 없습니다. 韓國에서 나고 자랐다면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같은 目標를 向해 慶州…

    • 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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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스트 출신 과학자가 도축장 돌며 짐승 피 받아온 이유 [BreakFirst]

    카이스트 出身 科學者가 屠畜場 돌며 짐승 피 받아온 理由 [BreakFirst]

    ―과학고 早期卒業, 카이스트 學事, 碩士, AI 博士課程과 ‘生理帶 開發’李 쉽게 連結되지는 않는데요.카이스트에서는 只今도 宏壯히 좋은 硏究가 進行되고 있지만, 그 結果가 實際 우리 삶으로 다가오는 데에는 너무 오랜 時間이 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에 共感하는 親舊들 네 名…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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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의 60년 전통 전구회사, 뉴욕에 진출하다 [BreakFirst]

    大邱의 60年 傳統 戰區會社, 뉴욕에 進出하다 [BreakFirst]

    ‘人類가 發見한 두 番째 불.’ 100年 넘게 人類의 밤낮을 밝혀온 白熱電球는 2000年代 이르러 命脈이 끊깁니다. LED(發光 다이오드) 照明 普遍化로 需要가 急減했고, 2007年 主要 8個國(G8) 頂上이 에너지 效率이 낮다는 理由로 家庭用 白熱電球의 生産 中斷을 決意했습니다. 2…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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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이 또 이상한 소리하네’…직접 선수로 뛰며 개발하자 세계가 알아줬다[BreakFirst]

    ‘社長이 또 異常한 소리하네’…직접 選手로 뛰며 開發하자 世界가 알아줬다[BreakFirst]

    목에 핏대가 설 程度가 아니었을까. 2014年 3月 京畿 光州市 吉林洋行(現 바프·HBAF) 事務室에서 윤문현 代表(46)는 職員들을 向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생각도 못 합니까? 말도 못 하나요? 할 수 있는 때까진 뭐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젊은 社長님이 목소리를 높…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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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김밥은 저렴한 냉동식품?’…편견을 깨자 길이 나타났다[BreakFirst]

    ‘冷凍김밥은 低廉한 冷凍食品?’…偏見을 깨자 길이 나타났다[BreakFirst]

    ―그동안의 旅程이 궁금합니다.?대학에서는 産業디자인을 專攻했어요. 專攻과 關聯된 會社에 就業했지만, 事業에 渴症이 있었죠. 처음엔 外食業界 뛰어들었어요. 프랜차이즈를 갖는 게 꿈이었거든요. 20代에 두 番 고깃집을 차렸고, 그때 번 돈으로 호기롭게 上京했습니다. 粥집을 始作했는데 結局…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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