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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僚 잃은 消防官, ‘關種언니’ 寄附에 깜짝…“平生 팬 될 것”|東亞日報

同僚 잃은 消防官, ‘關種언니’ 寄附에 깜짝…“平生 팬 될 것”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8日 06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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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消防官이 殉職한 消防官 同僚를 위해 放送인 이지혜가 1000萬원을 寄附한 事實을 알리며 感謝를 표했다.

27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밉지 않은 關種언니의 善行을 共有하고 싶습니다’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와 話題가 됐다.

作成者 A 氏는 “지난해 12月 1日 濟州에서 임성철 消防腸이 殉職한 事故가 있었다. 以後 많은 國民 여러분이 함께 哀悼해 주셨다”며 “오늘 殉職者 遺族 志願 結果 文書를 봤는데, 各 市道別 同僚 분들과 여러 團體와 個人, 企業에서도 많은 寄附를 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밉지 않은 關種언니’라는 이름의 內譯을 確認했고, 檢索하니 이지혜 님의 유튜브 채널名이었다”며 “참 情이 가고 익히 菩薩로 알려진 분이라 親近해서 더 感動했다”고 덧붙였다.

公開된 濟州 東部消防署 고(故) 임성철 消防校 遺族 弔意金 名單을 보면, 下端部에 이지혜가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關種 언니’ 이름으로 1000萬원을 寄附한 內譯이 確認된다.

A 氏는 “이지혜 님 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個人으로, 團體로 慰勞를 同參해주신 분들 德分에, 죽음이라는 最惡의 結果가 豫想되더라도 使命感을 가지고 現場에서 任務 遂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感謝를 傳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同僚가 생각지도 못했던 事故를 겪어 나 自身도 앞으로의 現場 活動에 對해 苦悶이 많았는데, 이런 善行으로 雜多한 苦悶은 사라지고 할 일을 해야겠다는 明確한 信念이 생겼다. 고맙다. 이지혜 님 앞으로 平生 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앞서 濟州東部消防署 표선119센터 임성철 消防校는 지난해 12月 1日 濟州 西歸浦市 표선면 한 住宅 옆 倉庫에서 난 火災를 鎭壓하다 무너진 콘크리트 처마에 머리를 다쳐 病院으로 옮겼지만 結局 숨졌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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