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빈 ‘强制醜行’ 懲役 4個月 確定…懲役 42年에 追加|東亞日報

조주빈 ‘强制醜行’ 懲役 4個月 確定…懲役 42年에 追加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15日 21時 04分


코멘트

未成年者 强制醜行 嫌疑 追加 起訴돼
앞서 確定된 重刑 考慮해 懲役 4個月
1·2審에 不服해 上告했지만 大法 確定

텔레그램 ‘博士房’ 運營者 조주빈과 對話名 ‘部따’ 강훈이 未成年者 强制醜行 嫌疑로 裁判에 넘겨져 大法院에서 懲役 4個月을 追加로 確定받았다.

15日 法曹界에 따르면 大法院 3部(主審 盧貞姬 大法官)는 지난 13日 强制醜行 嫌疑로 起訴된 조氏와 姜氏에게 懲役 4個月을 宣告한 原審을 上告棄却 決定으로 確定했다.

上告棄却 決定은 上告棄却 判決과 달리 上告人이 主張하는 理由 自體가 刑事訴訟法에서 定하고 있는 上告 事由에 該當하지 않아 上告理由 自體를 檢討하지 않았다는 意味다.

조氏는 지난 2019年 姜氏와 公募해 未成年 被害者에게 接近해 條件만남을 해주겠다며 속인 뒤 强制醜行한 嫌疑로 追加起訴됐다.

이들은 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또 다른 被害者에게 申告 時 動映像을 流布하겠다며 脅迫하고, 이를 빌미로 淫亂 動映像을 撮影하게 한 嫌疑도 받았다.

1審은 조氏가 앞서 犯罪團體組織罪 等으로 懲役刑을 宣告받았다는 點을 考慮해 懲役 4個月을 宣告하고 40時間의 性暴力 治療프로그램 이수도 命令했다.

姜氏에게도 懲役 4個月을 宣告하면서 40時間의 性暴力 治療프로그램 履修, 3年間 情報通信網을 통한 身上情報 公開·高地, 兒童·靑少年 關聯 機關 및 障礙人 福祉施設에 各 3年間 就業制限을 命令했다.

抗訴審 亦是 “1審이 採擇한 證據에 依한 事情을 綜合하면 姜氏는 조氏의 犯行을 强化하고 收益을 換錢하는 等 犯行을 도왔다”며 두 사람의 抗訴를 모두 棄却했다.

裁判部는 “조氏는 被害者와 合意한 事實이 있다고 主張하지만 犯行으로 回復할 수 없는 被害가 發生한 事情에 비추면 原審 양형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다”며 “檢事와 조氏의 主張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判示했다.

한便 조氏는 지난 2019年 8月부터 2021年 2月까지 兒童·靑少年 8名과 成人 17名으로부터 脅迫 等 方法으로 性搾取 映像物 等을 製作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販賣·配布한 嫌疑, 2019年 9月 ‘博士房’을 組織한 嫌疑 等으로 大法院에서 懲役 42年을 確定받았다.

姜氏는 조氏와 公募해 兒童·靑少年 2名의 性搾取物을 製作하고 5名의 兒童·靑少年 性搾取物을 配布·展示한 嫌疑 等으로 懲役 15年을 確定받고 服役 中이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