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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속옷 만지기…20대 初等敎師 性醜行, 學級 女學生 70%가 被害|東亞日報

뽀뽀, 속옷 만지기…20대 初等敎師 性醜行, 學級 女學生 70%가 被害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23日 14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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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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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이 抱川市의 한 初等學校 20代 擔任敎師의 性醜行 嫌疑를 搜査 中인 가운데 被害者가 10名으로 늘어난 것으로 傳해졌다.

23日 KBS에 따르면 20代 男性 敎師 A氏에게 被害를 當한 初等學生이 10名까지 늘어난 것으로 調査됐다. 調査過程에서 2次 加害로 疑心되는 情況도 發見됐다.

京畿北部警察廳 女性靑少年犯罪搜査隊는 지난 5日 A氏를 强制醜行 嫌疑로 不拘束 立件했다. 그는 올해 自身이 擔任을 맡은 學級 女學生들을 性醜行한 嫌疑를 받고 있다.

避해 女學生들과 學父母들은 지난달 初 警察과 敎育廳에 强制醜行 事實을 申告했다. 學校 側은 곧바로 實態 把握에 나섰다.

報道에 따르면 學校 側의 傳授調査를 통해 被害를 申告한 學生은 10名까지 늘었다. 學級 全體 女學生의 70%가 넘는 水準이다.

被害 學生들은 A氏의 性醜行은 長期間 繼續됐다고 證言했다. 싫다고 拒否했지만 이러한 行動은 持續됐다.

B學生은 “허리를 옆으로 엄청 바짝 붙이더니 얼굴을 가슴에 기댔다. 唐慌스러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얼음 狀態였다”며 “1學期 後半 程度부터는 쓰다듬기만 했다. 2學期 되고는 등을 쓰다듬다가 속옷 끈을 만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KBS 뉴스 갈무리)
(KBS 뉴스 갈무리)
또 다른 學生은 “뽀뽀하려고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그 先生님이 나중에 아빠랑도 뽀뽀 안 할 거냐더라”고 말했다.

學父母들은 2次 加害 情況이 있다고 主張했다. 첫 申告 以後 一部 學生이 目擊 陳述書를 作成할 때 學校暴力 擔當 敎師와 加害 敎師가 함께 있었고 陳述 內容에도 關與했다는 것.

또 A氏가 學生들을 團體 對話房에 모아 歎願書를 받는 일까지 있었다고 主張했다.

B學生은 “너네가 썼던 그 內容들이 只今 先生님한테 不利해질 수 있다. 너는 이게 두 番째로 쓰는 게 아니고 첫 番째로 쓰는 거라고”라고 傳했다.

學校 側은 加害 敎師 A氏를 分離措置 했으며 陳述書 造作 情況에 對해서는 警察 調査를 받고 있다고 媒體에 傳했다.

한便 敎育廳은 지난 8日 該當 敎師를 職位 解除했다. 警察은 追加 被害者 陳述을 통해 搜査를 擴大할 方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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