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獨/動映像]北 ‘1好列車’ 베이징에… 金正恩 訪中說 北韓 最高危急 人士가 26日 中國 베이징(北京)을 訪問해 中國 最高位級 人士와 會同했다는 情況이 捕捉됐다. 中國 側의 警護 統制 狀況으로 볼 때 金正恩 北韓 勞動黨 委員長이나 적어도 그의 女同生인 김여정 黨 第1部部長이 訪問했을 可能性이 提起된다. 韓國과 中國의 複數의 對北 消息通은 … 2018-03-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單獨] ‘北 工作員 中國 內 據點’ 七寶山호텔, 9日 電擊 閉鎖 北韓 工作員들의 據點으로 알려진 中國 內 代表的인 北韓 호텔 七寶山호텔이 9日 電擊 閉鎖됐다. 동아일보는 9日 午後 七寶山호텔의 閉鎖 公告文을 붙이고 있는 場面을 捕捉했다. ‘七寶山호텔有閑公社’ 名義의 公告文은 “七寶山호텔은 선양시 公傷行政管理局의 閉鎖 要求 通知에 따라 오늘(… 2018-01-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中內部, 시진핑 ‘北감싸기’ 批判 北韓의 核·미사일 技術이 急進展되면서 後援國인 中國 內에서도 臺(對)韓半島 政策 路線 論爭이 激化되고 있다. 끝내 中國의 對北 制裁 責任論 및 韓國 美國과의 北韓 急變事態 協議論을 中心으로 有名한 韓半島 專門家들이 公開的으로 正面衝突했다. 自稱궈(賈慶國) 베이징대 國際政治學院長은… 2017-09-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光化門에서/윤완준]이병호-김양건의 祕密會同 朴槿惠 政府 3年次인 2015年 12月 下旬. 李炳浩 當時 國家情報院長과 김양건 北韓 對南 祕書 兼 統一戰線部長이 南北 아닌 第3局에서 極祕裡에 會同했다. 지난해 上半期 端緖를 잡고 取材를 始作하자 靑瓦臺는 强하게 否認했다. 하지만 朴槿惠 政府가 끝난 뒤 만난 當時 關聯 當局者들은 組… 2017-08-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南北統一로 가는 ‘마음通一’ “전 새터民(北韓 出身 住民)이 많이 사는 아파트에 살아요. 새터民 區分 없이 살아왔어요. 어느 새터民은 저희 집에서 食事도 하고 놀고 가곤 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操心해야 한다’며 뜸해진 거예요. 人事도 깍듯이 잘하던 그 집 아이들은 침을 뱉으며 辱을 하고 지나갔어요. ‘나는 … 2015-08-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머니 犧牲 헛되지않게… 統一 向한 金剛山 길 열렸으면” 時間이 갈수록 오히려 더 鮮明해진다. 2008年 7月 初 어머니가 金剛山으로 旅行을 떠나며 건네던 人士가…. 밝은 웃음으로 헤어졌던 어머니 박왕자 氏는 며칠 뒤인 11日 北韓軍이 쏜 銃에 맞아 屍身으로 외아들 방재정 氏(30) 앞에 돌아왔다. 北韓軍이 새벽에 散策하던 朴 氏에게 北… 2015-0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天安艦 遺族 “5·24 解除 反對안해” “올해가 光復 및 分斷 70年이잖아요. 天安艦 爆沈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큰 國益 次元에서 5·24措置를 푼다면 反對할 理由가 없습니다.”(천안함 勇士 故 이용상 下士의 아버지 이인옥 前 天安艦46勇士遺族會長) “南北이 往來하고 貿易하면 觀光도 하고 함께 잘살 수… 2015-02-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 容恕 못하지만… 統一되면 아들도 하늘서 기뻐하겠죠” “집사람이 親舊를 만났는데 親舊가 아들이 世上 떠난 걸 暫時 잊은 채 아들 얘기를 했나 봐요…. 아들 녀석, 참 잊히질 않네요. 죽는 날까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北韓이 反省하면 反省한 것만 받아주는 거지. 그날 일, 容恕는 못해요.” 이인옥 前 天安艦46勇士遺族會長(53)을 警… 2015-02-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單獨]“메구미, 北의 藥물 過多投與로 숨졌다” 日本 拉北者 問題의 象徵인 요코打 메구미(橫田惠·1977年 拉北)가 北韓의 毒劇物이나 藥물 過多 投與로 死亡한 뒤 館(棺)도 없이 다른… 2014-1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土曜뒷談]최대석 “날 救命하려 더 큰 問題 부르는 愚犯하지 않겠다” 아직 겨울의 시린 空氣가 채 가시지 않은 2月 末 어느 날. 숱한 電話通話 市道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艱辛히 連絡이 닿은 최대석 이화여대 敎授와 單 둘이 마주했다. 大統領職引受위원을 電擊 辭退한 지 한 달 半여 만이었다. 얼굴이 瘦瘠해 보여 “健康은 괜찮냐”며 安否를 묻자 오히려 그는 … 2013-06-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保衛部 女性幹部 出身 脫北者, 中 투먼收容所의 ‘齒떨리는 6日’ 사나운 개였다. 中國 公安들이 收容所 房 안으로 갑자기 들이닥치며 끌고 온 것은. 2003年 3月 22日 午前 10時頃이었다. 안미옥(假名·52·女) 氏는 까무러칠 뻔했다.그는 그해 3月 中國 옌볜(延邊)朝鮮族自治州 투먼(圖們)에서 邊方臺에 ‘不法 越境罪’로 逮捕돼 투먼의 脫北者 數… 2012-02-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國博物館 100年의 사람들] <1>진홍섭 1>진홍섭 國立博物館 開城分館 初代 館長 “新羅金冠 6·25때 美避亂… 模造品 盜難소동도” 인터뷰=이원복 國立中央朴 2009-03-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숨쉬는 朝鮮王陵] <1>自然과 人工의 完璧한 調和 1>自然 위에 내려앉은 듯… 유럽도 놀란 ‘神의 庭園’ 《朝鮮 王陵은 單純히 王의 주검이 묻혀 있는 무덤이 2008-07-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슈퍼맨들이 다녀갔어요”…산악인 8名 住民 50餘名 救助 住民들은 그들을 ‘英雄’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救助 能力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 2006-07-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