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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布乙 3線 鄭, 所信 있어” vs “咸, 舊態 運動圈 淸算 適任”[總選 LIVE]|東亞日報

“麻布乙 3線 鄭, 所信 있어” vs “咸, 舊態 運動圈 淸算 適任”[總選 LIVE]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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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命 運動圈-轉向 運動圈 對決
“함운경, 群山서 뜬금없이 와”
“막말 鄭淸來, 이番엔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候補는 所信 있고 씩씩해서 마음에 든다. 그동안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이모 氏·80·서울 마포구 상암동)

“運動圈 出身 ‘내로남不’(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不倫) 勢力을 바꿔야 한다.”(균화옥 氏·75·서울 麻浦區 연남동)

運動圈 出身 ‘親命’(親李在明) 民主黨 정청래 候補에게 ‘轉向한 運動圈 代表’ 國民의힘 함운경 候補가 挑戰하는 서울 麻布乙 地域區에서 13日 만난 住民들은 相反된 反應을 보였다. 麻布乙에서 17·19·21代 等 세 次例 當選된 鄭 候補에 對한 好感을 보이는 有權者와 反對로 “이番에 바꿔보자”며 國民의힘이 鄭 候補를 相對로 ‘刺客公薦’ 한 函 候補에게 期待를 거는 有權者로 나뉘는 模樣새다.

麻布乙에서 鄭 候補에 對해선 “鄭 候補 팬이다. 이番에도 다시 뽑을 것”이라는 意見과 “鄭 候補의 막말이 부끄럽다. 바꿔야 한다”는 意見으로 엇갈렸다. 城山2洞에 居住하는 임성미 氏(59)는 “지난 總選에 鄭 候補를 찍었고, 이番 總選에도 鄭 候補를 찍을 것”이라며 “國民의힘 候補가 누군지는 關心도 없다”고 말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驛에서 만난 합정동 居住 이상진 氏(58)는 “鄭 候補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이 國會議員 候補로 나서게 한 函 候補로 바꾸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麻布乙 地域 緣故 없이 ‘刺客公薦’ 된 函 候補에 對한 有權者 反應도 달랐다. 이날 函 候補가 디지털미디어시티驛에서 地下鐵 出勤 人事를 할 때 一部 市民은 “鄭淸來를 꼭 이겨야 한다”고 應援했지만 한 眼鏡 쓴 市民은 函 候補를 向해 “群山에서 올라와서 뭐 하는 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函 候補는 最近까지 全北 群山에서 膾집을 運營했다.

망원동에서 自營業을 하는 李某 氏(66)는 “函 候補를 한 番 만나봤더니 사람이 야무지게 생겼더라”며 好感을 드러냈다. 反面 上巖洞에 居住하는 自營業者 장某 氏(49)는 “函 候補는 뜬금없이 와서 좀 답답하다”며 “뽑아준다고 한들 洞네 익히는 데 한참 걸릴 것 아니냐”고 指摘했다.

國民의힘이 麻布乙에서 띄운 運動圈 特權 政治 淸算 프레임에 對한 贊反度 갈렸다. 上巖洞에 居住하는 한 會社員(55)은 “旣得權化된 運動圈을 政治權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것에 共感한다. 鄭 候補가 아주 典型的인 對象”이라고 말했다. 反面 張 氏는 “나도 運動圈 世代인데 언제적 얘기를 하는 거냐”며 “經濟가 너무 어려운데, 與黨 政治人이 經濟 問題를 解決하는 姿勢가 와닿질 않는다”고 批判했다.


조권형 記者 buzz@donga.com
김은지 記者 eunji@donga.com
#麻布乙 #鄭淸來 #함운경 #민주당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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