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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鄭鳳柱 公薦 取消…“木函地雷 將兵 거짓 謝過 論難”|東亞日報

野, 鄭鳳柱 公薦 取消…“木函地雷 將兵 거짓 謝過 論難”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4日 22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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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더불어民主黨이 ‘木발 景品’ 發言으로 論難을 빚은 정봉주 前 議員의 公薦을 取消하고 再推薦 節次를 進行하기로 했다.

박성준 민주당 代辯人은 14日 書面브리핑을 통해 “李在明 黨代表는 競選을 1位로 通過한 서울 강북乙 鄭鳳柱 候補가 木函地雷 被害勇士에 對한 거짓謝過 論難으로 國民께 心慮를 끼친 바 黨憲黨規에 따라 該當 選擧區의 민주당 候補 再推薦 節次를 進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鄭 前 議員은 2017年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서 “DMZ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 地雷”라며 “발목 地雷 밟는 사람들에게 木발 하나씩 (景品으로) 주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鄭 前 議員이 2015年 DMZ에서 北韓 木函 地雷를 밟아 浮上한 軍 副士官을 戱畫化한 것 아니냐는 批判이 나왔다.

論難이 불거지자 鄭 前 議員은 지난 13日 “過去 發言 直後 當事者께 直接 유선상으로 사과드렸다”며 “科擧 제 發言에 對해 鄭重히 謝過드린다”고 했다. 그러나 北韓 木函地雷로 負傷을 입은 被害 軍人들이 直接 謝過를 받은 적이 없다고 言論에 밝히면서 謝過 與否에 對한 眞僞 論難이 불거졌다.

이에 鄭 前 議員은 하루 뒤인 14日 “當時 事故를 當한 김정원 上司와 하재헌 前 下士의 連絡處는 救하지 못해 直接 謝過하지는 못했다”며 “7月 5日 같은 팟캐스트 放送에서 不適切한 發言에 對해 公開 謝過했다”고 解明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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