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金恩慧·姜容碩單一化促求…“하나돼야 有利”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22日 17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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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國民의힘 盆唐甲候補는 22日金恩慧國民의힘 京畿知事候補와 姜容碩無所屬京畿知事候補의 單一化에 對해 “個人的으로는 與圈候補들은 하나로 돼서 나오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그런 構圖가 아니겠는가 생각을 하지만, 決斷은 候補者의 몫”이라고 밝혔다.

安候補는 이날 午前 MBN ‘示唆스페셜’ 生放送 인터뷰에 나와 이같이 말한 뒤 “于先原論的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예전에 經驗은 있지만, 結局은 候補者의 決斷”이라고 說明했다.

앞서 安候補는 京畿知事與圈候補間單一化가 必要하다고 言及한 바 있다. 安候補는 지난 18日盆唐選擧事務所에서 열린 記者懇談會에서 金恩慧候補와 姜容碩候補와의 單一化가 必要하다고 主張하면서 “薄氷構圖로 흐르고 있고 姜容碩無所屬候補가 輿論調査에 따라 다르지만 3~5% 得票하는데, 그건 實體가 있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다만 黨指導部는 京畿知事候補單一化에 對해 否定的인 立場을 보여왔다. 李俊錫國民의힘 代表는 18日午後全北大遊說를 마치고 記者들과 만나 “(黨과) 다른 메시지를 내려면 相議했으면 좋겠다”면서 “그럴 거면 (安候補가) 選對委員長을 하셨어야 했다”며 不便한 氣色을 감추지 않았다.

安候補는 進行者가 補闕選擧當選以後黨代表出馬計劃에 對해 묻자 “저는 只今當場地域區當選이 急하다. 오늘 아침 새벽 6時半부터 始作해서 選擧運動熱心히 다니고 있다”며 “고개를 드는 瞬間選擧는 지기 마련이다. 끝까지 謙虛한 姿勢로 住民께 다가가겠다”면서 말을 아꼈다.

또한 서울·京畿·仁川等首都圈票心에 對해서는 “분당 甲부터 城南市全體, 龍仁이라든지 매우 큰 100萬以上의 都市들, 京畿道까지 全體的으로 좋은 影響들이 미치고 있다”고 診斷했다.

盆唐甲 더불어民主黨金炳官候補에 對해 “政治的인 經歷만 따지고 보면 저는 지난 10年間 네 番의 黨代表經驗이 있다. 모든 全國選擧를 다 指揮한 只今現役政治人中에서 唯一한 사람”이라면서 “初選議員하고 제가 어떻게 比較가 되겠냐”고 評價했다.

그러면서 “이番에 當選이 된다면 이제는 野黨이 아니라 與黨의 3選重鎭議員이 된다. 政治 10年間 이番이 처음 兩者構圖對決이다. 10年 동안 恒常無所屬, 3番, 4番, 5番 그렇게 해서 10年을 살아남았다. 우리나라 어떤 政治人도 가지지 못한 經驗이어서 그것이 제 內功이고 宏壯히 큰 보탬이 된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