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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말의 안타까운 죽음…動物은 小品 아닌 生命”|東亞日報

安哲秀 “말의 안타까운 죽음…動物은 小品 아닌 生命”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3日 16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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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태종 이방원’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KBS 1TV ‘太宗 李芳遠’ 放送 畵面 갈무리 ⓒ 뉴스1
安哲秀 國民의黨 大選 候補는 23日 “動物은 小品이 아니라 生命이다”고 밝혔다.

安 候補는 이날 페이스북에 “말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며”라며 짤막한 글을 揭示했다.

動物自由連帶는 지난 19日 聲明書를 내고 KBS드라마 ‘太宗 李芳遠’ 7回에서 劇 中 李成桂가 탄 末 登場 場面에서 動物 虐待가 이뤄졌다고 問題를 提起했다.

連帶는 “李成桂가 말을 타고 가다가 落馬하는 神으로 이 場面에서 말의 몸體가 90度假量 뒤집히며 머리가 바닥에 곤두박질치는 모습이 그대로 電波를 탔다”며 “連帶는 該當 放送에 出演한 말이 深刻한 危害를 입었을 수 있다는 點에 큰 憂慮를 표하며 放送社에 말의 現在 狀態 公開와 더불어 該當 場面이 담긴 原本을 公開하라”고 要求했다.

KBS는 이에 “視聽者들의 憂慮가 커져 말의 健康狀態를 다시 確認했는데, 안타깝게도 撮影 後 1週日쯤 뒤에 말이 死亡했다는 事實을 確認했다”고 答했다. 그러면서 “責任을 깊이 痛感하고 謝過드린다”고 했다.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는 前날(22日) “生命보다 重要한 건 없다. 사람과 動物 모두가 安全한 製作 環境을 만드는 것에 公營放送이 조금 더 努力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指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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