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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 “自律走行車, 日-餘暇 허브로 鎭火”, SKT “音聲認識 ‘누구’ 開放해 外部와 融合”|東亞日報

現代車 “自律走行車, 日-餘暇 허브로 鎭火”, SKT “音聲認識 ‘누구’ 開放해 外部와 融合”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4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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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이코노미 서밋/4次 産業革命의 길을 묻다]4차 産業革命 國內企業 開發 現況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KT, 네이버는 이날 4次 産業革命 關聯 硏究 및 製品·서비스 開發 現況을 公開했다. 未來創造科學部는 未來 時代를 對備해 推進 中인 知能情報社會 政策 方向을 說明했다.

이진우 現代車 知能型安全技術센터長은 ‘自律走行車 開發 現況’ 發表를 통해 “自律走行은 自動車를 移動手段이 아닌 事務室이나 엔터테인먼트 空間을 兼備한 ‘허브’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現代車도 이를 目標로 準備하고 있다”고 밝혔다. 곧 商用車에 作用할 自動駐車 시스템도 紹介했다. 그는 自動車에 周邊 狀況을 認識해 事故를 未然에 防止하는 ‘陵洞安全技術’을 適用함에 따라 앞으로 漸漸 더 安全해질 것이라고 展望했다.

박명순 SK텔레콤 AI技術1本部長은 ‘SK텔레콤의 先制 技術 開發 現況’ 發表를 통해 音聲認識 人工知能(AI) 機器인 ‘누구’의 應用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開放해 外部 技術과도 쉽게 融合되도록 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그는 “産業界의 競爭 構圖가 情報通信技術(ICT) 力量을 中心으로 再編되는데, 結局은 빅데이터에 依해 판가름 날 것”이라고 展望했다.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는 資本으로 解決할 수 있지만 빅데이터는 確保하기 훨씬 힘들기 때문이다.

김희수 KT經濟經營硏究所 對外政策硏究室長은 ‘4次 産業革命 時代, KT의 準備와 政策 提言’을 發表했다. 4次 産業革命의 核心 인프라인 5世代(5G) 通信網을 紹介한 뒤 “4次 産業革命을 單純히 民間에 맡기기보다 政府가 時代 變化에 따른 職業 再敎育, 高齡化 對處 等 社會問題 解決을 위한 프로젝트를 進行하며 民間의 技術 開發을 이끄는 ‘需要 牽引 政策’이 必要하다”고 提案했다.

네이버에서는 AI 通·飜譯 앱 ‘파파고’의 김준석 리더가 ‘人工神經網 飜譯으로 본 人工知能의 未來’를 發表했다. 金 리더는 “桶·飜譯 技術은 觀光, 商品 販賣, 엔터테인먼트 等 다양한 서비스나 産業에 影響을 주기 때문에 重要한 技術”이라며 “올해 6月 파파고를 正式 서비스할 때는 現在 200者로 定해진 길이 制限을 緩和하고 PC 버전 提供 및 서비스 言語 擴大 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원 未來部 知能情報社會推進團 副團長은 이날 政府의 政策 目標인 ‘人間 中心의 知能情報社會’의 槪念과 政策 方向을 說明했다.

‘人間 中心의 知能情報社會’란 國民이 4次 産業革命의 同人인 ‘知能情報技術’을 普遍的으로 活用해 새로 創出될 價値를 公平하게 나누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社會라는 意味다.

核心은 政府가 4次 産業革命 基盤을 積極 造成하고, 民間 部門이 競爭力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우면서 疏外階層 支援 等 市場 失敗에 對備한다는 것이다.

旣存 經濟·産業 政策이 社會政策과 區分돼 온 것과 달리 4次 産業革命 對應은 社會政策과 함께 간다는 게 基本 方針이다. 敎育과 일자리, 福祉 等 다양한 問題에 影響을 미치기 때문에 미리 社會的 合意를 導出할 必要가 있어서다.

김성규 記者 sunggyu@donga.com
#現代自動車 #自律走行車 #skt #音聲認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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