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妊娠 20週 以後 高血壓 危險… 高齡 妊娠婦 特히 操心[홍은심 記者의 긴가민가 疾患시그널]｜東亞日報

東亞日報

妊娠 20週 以後 高血壓 危險… 高齡 妊娠婦 特히 操心[홍은심 記者의 긴가민가 疾患시그널]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5日 03時 00分

글字크기 설정

코멘트
個

妊娠中毒症

게티이미지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健康保險審査評價院 統計에 따르면 가장 많은 母性 死亡 原因은 妊娠中毒症이었다. 2016年 8112名에서 2020年 1萬3757名으로 5年間 約 70% 늘었다.

妊娠中毒症은 妊娠 中에 高血壓이 發見되는 境遇다. 妊娠 前부터 高血壓이 있거나 妊娠 20週 以前에 高血壓이 發見되는 境遇는 慢性 高血壓이라고 한다. 妊娠性 高血壓은 妊娠 20週 以後에 새롭게 發見되는 高血壓으로 出産 後에는 正常 血壓으로 돌아온다.

妊娠中毒症이 發生하면 血壓이 높아지고 小便에서 蛋白이 檢出된다. 症狀이 甚하면 妊娠婦에게서 폐부종, 腦出血, 肝과 腎臟 釜田, 血液 凝固 以上 等이 나타나고 死亡에까지 이를 수 있다. 또한 血流供給障礙가 생겨 胎兒의 成長이 느려지고 甚한 境遇 胎兒 死亡의 原因이 되기도 한다.

妊娠中毒症 患者의 78% 程度는 30, 40代 妊娠婦다. 따라서 高齡의 妊娠婦라면 각별한 注意가 必要하다. 平素 慢性 高血壓, 慢性 콩팥疾患, 項燐脂質抗體症候群, 糖尿病, 肥滿, 血栓性向症, 多胎妊娠, 睡眠 無呼吸症候群, 肺 浮腫, 妊娠中毒症 兵力 等의 危險要素가 있는 境遇도 高危險群에 屬하므로 事前에 對備하는 것이 좋다.

妊娠中毒症을 疑心해볼 수 있는 症狀으로 △持續的인 頭痛 △一週日에 1kg 以上 急激한 體重 增加 △갑작스러운 視力 低下 △갈비뼈 바로 아래쪽 倍(上腹部)의 極甚한 痛症 △얼굴·손·發의 浮腫 等이 있다.

그러나 症狀 없이 血壓과 小便檢査 等 定期檢査에서 發見되는 境遇도 적지 않다. 따라서 輕微한 症狀이라도 注意 깊게 살펴야 한다. 高齡의 妊娠婦나 高危險群은 産前 管理 中에 妊娠中毒症이 疑心된다면 血液檢査(sFlt/PlGF ratio)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高血壓이나 蛋白尿가 나타나기 前에 血液檢査로 妊娠中毒症 危險群을 가려낼 수 있다. 特히 音聲 豫測率의 正確度가 매우 높아서 高血壓 等 症狀이 있더라도 向後 4週間 妊娠中毒症이 發生하지 않을 것을 豫測하는 데 도움을 준다.

高危險群에서는 妊娠中毒症 豫防을 위해 妊娠 12∼28株부터 每日 저容量의 아스피린을 服用할 것을 勸告하고 있다. 高血壓이 있는 妊娠婦는 2∼3日間 入院 後 健康狀態를 確認하고 重症일 境遇 分娩을 決定해야 한다.

심성신 江南車女性病院 敎授는 “高齡의 妊娠이 꼭 妊娠中毒症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妊娠婦에 비해 高危險 合倂症의 危險度가 높아지는 것은 事實”이라며 “滿 35歲 以上이라면 妊娠 中 危險 管理가 매우 重要”하다고 말했다. 沈 敎授는 “特히 아스피린 服用은 妊娠中毒症을 豫防하는 매우 重要한 治療機 때문에 妊娠 前 基底疾患이 있었거나 高危險群에 該當된다면 主治醫와 相談하는 게 좋다”고 强調했다.

妊娠中毒症 疑心 症狀
·持續的인 頭痛
·一週日에 1kg 以上 急激한 體重 增加
·갑작스러운 視力 低下
·갈비뼈 바로 아래쪽 倍(上腹部)의 極甚한 痛症
·얼굴·손·發의 浮腫

홍은심 記者 hongeunsim@donga.com
#헬스東亞 #健康 #醫學 #疾患시그널 #妊娠中毒症 #高血壓
  • 좋아요
    0 個
  • 슬퍼요
    0 個
  • 火나요
    0 個
  • 推薦해요
    個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가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