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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軍部, 非常事態 6個月 또 延長…“選擧 延期 될 수 있어”|동아일보

미얀마 軍部, 非常事態 6個月 또 延長…“選擧 延期 될 수 있어”

  • 뉴스1
  • 入力 2023年 2月 1日 22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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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 非常事態를 6個月 延長하기로 決定했다고 1日 AFP通信이 現地 國營 媒體를 引用해 報道했다.

미얀마 國營 放送 MRTV에 따르면 미얀마 國防安保委員會는 非常事態를 6個月 延長해 달라는 민 아웅 흘라잉 最高司令官의 要請을 承認했다.

민 아웅 흘라잉 最高司令官은 軍部가 憲法을 守護할 것이며 “우리 政府는 國民이 民主的 權利를 잃지 않도록 全國 各地에서 選擧를 치르도록 努力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正確한 選擧 日程에 對해서는 言及하지 않았다.

그는 “選擧를 成功的으로 치르려면 어느 程度 時間이 必要하다”면서 “農漁村 住民들도 투표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앞서 外信들은 미얀마 軍部가 1月31日附로 非常事態를 終了할 것이라고 豫想했다. 萬若 終了가 宣言됐다면 8月에 選擧가 實施될 것으로 展望됐다. 그러나 미얀마 軍部가 이날 非常事態를 延長하면서 올해 選擧가 延期될 可能性이 높다.

選擧가 實施된다고 해도 軍部에 매우 유리한 狀況이다. 미얀마 軍部는 지난달 27日 새 選擧法을 制定해 軍部가 ‘테러리스트 集團’으로 分類한 政黨이나 候補의 出馬를 禁止했고, 政黨 登錄 後 3個月 以內에 最小 10萬 名의 黨員을 모으도록 規定했다.

政黨 登錄 6個月 以內에 全國 330個 地域區 中 折半 以上에 事務所를 열고 候補를 내야 한다는 條件도 달았다. 이 條件을 充足하는 政黨은 事實上 軍部 側 政黨人 統合團結發展當뿐이라는 評價가 支配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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