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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70年 韓美 同盟, 北沮止하고 開放的 人·太 維持시켜”|동아일보

바이든 “70年 韓美 同盟, 北沮止하고 開放的 人·太 維持시켜”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1日 15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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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1/뉴스1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21日 午後 龍山 大統領室 廳舍 接見室에서 擴大 頂上會談을 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2022.5.21/뉴스1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21日, 韓美 間 70年間 이어진 同盟은 힘으로 國境을 變更하려는 試圖에 對해 反對하며, 北韓을 沮止(deter)시키고 印度·太平洋 地域을 자유롭고 開放的으로 維持하기 위해 協力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通信은 바이든 大統領이 이날 尹錫悅 大統領과의 頂上會談에서 이같이 發言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尹 大統領은 貿易과 供給網의 轉換이 韓美 同盟을 發展시키는 追加的인 理由를 提供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報道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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