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安保支援法·틱톡賣却法署名…“우크라에 武器卽刻傳達”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5日 07時 0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이 議會에서 通過된 우크라이나와·이스라엘·대만에 對한 安保支援豫算案과 틱톡 强制賣却法案에 各各署名했다. 바이든 大統領의 署名에 따라 法案은 卽時發效됐다.

로이터通信에 따르면 바이든 大統領은 24日(現地時間) 白堊館에서 法案에 署名한 뒤 記者會見에서 “(이들 法案으로) 美國의 파트너들은 主權에 對한 威脅으로부터 스스로를 防禦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 法案이 우크라이나에서 攻勢를 펼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에게 直接的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對한 草島分物量이 몇時間內로 配送되기 始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그(푸틴)는 또 失敗했다. 美國은 우리 親舊들의 便에 서 있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特히 푸틴에게는 絶對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美國上院은 前날 本會議에서 953億 달러(藥 130兆 원) 規模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臺灣等支援案과 틱톡 强制賣却이 담긴 安保 패키지를 可決했다.

이番安保 패키지에는 우크라이나에 對한 610億 달러(藥 84兆 원) 規模의 武器支援案, 이스라엘에 對한 軍事支援과 가자地區人道的支援이 包含된 260億 달러(約 36兆 원) 規模의 支援案과 臺灣等印度·太平洋安保를 위한 81億 달러(約 11兆 원) 規模의 支援案이 담겼다.

이날 바이든 大統領은 數個月째 膠着狀態였던 法案을 超黨的으로 통과시킬 수 있도록 努力한 마이크 존슨 下院議長에게 感謝를 표하며 共和黨의 最優先懸案인 國境安保問題를 早晩間 다루겠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이것은 兩黨이 서로 다름에도 不拘하고 함께 뭉쳤을때 美國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준다”며 感謝의 뜻을 表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