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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積 照會數 550萬 ‘황형준의 法廷冒瀆’, ‘포스트 尹錫悅: 한동훈에서 金寬永까지’로 出刊|東亞日報

累積 照會數 550萬 ‘황형준의 法廷冒瀆’, ‘포스트 尹錫悅: 한동훈에서 金寬永까지’로 出刊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5日 15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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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月부터 7月까지 東亞日報 디지털콘텐츠로 連載됐던 시리즈 ‘황형준의 法廷冒瀆’李 單行本 ‘포스트 尹錫悅: 한동훈에서 金寬永까지’(인물과사상사)로 出刊됐다. 連載 시리즈는 동아닷컴과 네이버, 다음 等 포털 사이트에서 累積 照會數 550萬 回 以上을 記錄했다.

‘포스트 윤석열: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 인물과사상사 제공
‘포스트 尹錫悅: 한동훈에서 金寬永까지’. 人物과사상사 提供
新刊은 올해 4月 치러지는 22代 國會議員 總選擧와 2027年 3月 大統領選擧에 影響을 미칠 有力 人士들을 다룬다. 尹錫悅 大統領,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 李洛淵 前 國務總理, 吳世勳 서울市長,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 國民의힘 李俊錫 前 代表, 琴泰燮 새로운選擇 代表 等이다. 新刊은 連載 시리즈의 骨格을 維持하되 一部를 새로 쓰거나 補完했다.

特히 新刊은 사람에 焦點을 맞춘다. 各 人物이 어떤 成長 過程을 거쳐서 政治를 始作했는지, 政治 入門 뒤엔 어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거쳤는지, 政治的 指向點은 무엇인지를 담았다. 著者는 韓國 政治와 政治人에 對해 따뜻한 愛情을 드러내면서도 登場人物들과의 ‘距離두기’를 維持하며 客觀的, 合理的 觀點을 잃지 않으려 努力한다. 또한 人物들이 補完하고 是正해야 할 地點에 對해 助言을 아끼지 않는다.

新刊엔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의 人間的 모습도 담겼다. 著者는 한 委員長이 유시민 前 保健福祉部 長官을 反面敎師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著者는 “한동훈과 柳時敏은 妙하게 닮았다. 둘 다 말과 글이 論理井然하고, 타고난 ‘쌈닭’”이라고 했다.

著者는 또 國民의힘 李俊錫 前 代表에 對해선 버락 오바마 前 美國 大統領의 包容과 寬容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著者는 “李俊錫은 韓國의 오바마를 꿈꾼다. 47歲 나이로 ‘黑人 最初의 美國 大統領’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버락 오바마 前 大統領은 統合과 改革의 象徵的인 人物이다. 그가 배워야 할 德目이 적지 않다”고 했다.

著者는 2007年 동아일보에 入社한 뒤 社會部, 經濟部, 政治部에서 勤務했다. 警察, 檢察, 法院, 正當, 靑瓦臺, 企劃財政部를 擔當했다. 2010年 三星言論上, 2018年 336回 이달의 祈子床, 2022年 大韓民國言論大賞 最優秀賞, 2023年 韓國신문상을 受賞했다.

이호재 記者 ho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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