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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의 香氣/밑줄 긋기]어쩌다, 文具店 아저씨|東亞日報

[冊의 香氣/밑줄 긋기]어쩌다, 文具店 아저씨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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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빈 지음·알에이치코리아

萬年筆은 勿論 다른 趣味를 갖고 있는 분들도 共感할 거라고 생각한다. 入門用이라고 해서 入門했다가 漸漸 더 좋은 製品에 눈이 돌아가서 하나둘 모으다 보면 ‘아, 그냥 하이엔드 끝판王 하나 사서 오래오래 잘 쓸 걸…’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끝판王을 산다고 해도 그걸로는 滿足하지 못하고 끝판王 모델이 여러 個가 되는 現象이 일어난다. 철이 없었죠, 萬年筆에 빠져 몽블랑까지 사게 되다니.

自身이 좋아하는 筆記具를 골라 파는 文具店 主人의 에세이.
#어쩌다 文具店 아저씨 #에세이 #文具店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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