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컷(Deep Cut). 大衆音樂에서 쓰이는 이 말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니아들이 認定하는 名曲, ‘숨은 寶石’을 가리킨다. 韓國 美術에도 世界에 堂堂히 내놓을 만한 ‘딥 컷’이 있다. 다만 裝飾的 趣向이나 接近誠意 限界로 제대로 注目받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韓國 美術의 ‘숨은 寶石’을 紙面에는 시원하게, 東亞닷컴에는 深層的으로 紹介한다.》
1980年代 世界 美術界에는 新表現主義 바람이 불었다. 英國 作家 데이비드 호크니를 비롯해 新表現主義 作家들은 只今까지도 美術市場의 主流로 活動 中이다. 新表現主義를 韓國籍 脈絡에서 보여준 作家가 황창배(1947∼2001)다.
○ 小井(素丁) 황창배(1947∼2001)
▽1947年 서울 出生
▽1975年 서울대 繪畫科(東洋畫) 碩士
▽1978年 第27回 大韓民國美術展覽會(國展) 大統領賞
▽1988年 美國 國務省 招請 뉴욕 아티스트 콜로니(Yaddo) 作業
▽1997年 ‘北韓 文化遺産 調査團’ 一員으로 畫家 最初 訪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