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 成績表가 나왔다. 이제부터 領域別 標準點數 또는 百分位 合으로 志願 大學과 學科를 決定해야 한다. 하지만 單純한 點數의 合은 合格을 保障하지 못한다. 各 大學의 銓衡 方法에 따라 配置表나 相談 프로그램으로도 알 수 없는 다양한 變數가 存在하기 때문이다.

△가·나·다군별 有不利를 考慮하라 各 大學은 志願率을 높이고 優秀 資源을 誘致하고자 募集群을 달리하는데, 郡別 志願 傾向에 따라 合格線이 달라진다. 올해는 同一募集單位의 分割募集이 禁止돼 성균관대는 家君에 社會科學, 工學系列, 나群에 人文科學, 經營을 配置했다. 나群의 연세대, 고려대와 力學關係에 있어 成均館大 追加 合格者와 合格線 變化가 最大 關心事다. 가·나군 分割募集이던 국민대와 嘉泉大가 가·나·다군으로 擴大했고, 나·多君의 홍익대는 多軍으로 縮小한 것도 考慮해야 할 點이다.

△自身에게 有利한 修能 反映 活用 指標를 把握하라 大學이 成跡을 活用하는 指標는 標準點數와 百分位로 58個 大學이 標準點數를, 116個 大學이 百分位를 使用한다. 大學에서 어떤 指標를 使用하는지 살펴보고 支援 戰略을 세워야 한다. 探究科目은 難易度에 따라 有不利가 發生하기에 百分位를 活用해 變換標準點數로 補正하는데, 이를 最終 反映해야 正確한 點數가 나온다.

△내게 有利한 修能 反映 比率을 分析하라 4個 領域을 徹底히 管理하지 못해 願하는 大學에 支援하지 못하는 境遇가 많다. 서울 所在 餘臺들은 3個 領域만 反映하는 境遇가 많으므로 點數가 不足한 領域을 抛棄하고 有利한 領域을 擇하면 合格 可能性이 높아질 수 있다. 自然系列의 境遇 國語가 弱하고 英語, 數學, 科探이 剛하다면 國語 反映 比率이 15%밖에 안 되는 崇實大, 광운대, 세종대 等이 合格 可能性이 높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는 自然系列에서 數學科 科貪을 30% 以上 反映한다는 點을 놓쳐서는 안 된다. 弘益大 自然系는 數學科 科探이 必須高, 國語와 英語 가운데 한 科目을 選擇할 수 있다. 反映 比率은 各各 33.3%이다.  

△大學別 換算點數로 再計算하라 숙명여대는 數學 反映 比率이 50%로 매우 높아 數學 競爭力이 높은 受驗生이 支援해야 有利하다. 또 加算點을 計算하면 大學別 換算 總點이 달라진다. 漢陽大, 성신여대는 自然系 學科에서 科貪II 科目을 選擇하면 加算點을 준다.

△數學 加刑 指定 大學 與否를 確認하라 數學이 부담스러워 加刑 代身 나型을 選擇했다면 支援할 수 있는 大學이 줄어든다. 數學 加刑과 나형을 모두 許容하는 大學은 加算點을 附與하므로 이를 確認하고 自身에게 有不利를 判斷해야 한다. 嘉泉大, 京畿大, 한성대가 自然系에서 數學 加刑을 要求한다. 反面 同德女大, 德成女大, 서울여대, 誠信女大, 水原大, 安養大, 江南大, 龍仁大는 自然系라도 數學 加刑과 나형을 모두 許容한다. 單, 數學 나형을 反映하는 自然系 學科의 境遇 數學 加刑에 附與되는 加算點을 미리 確認해 計算해볼 必要가 있다.

△定試 移越 人員을 把握하라 연세대와 고려대는 隨時募集에서 修能最低基準을 充足하지 못해 定試로 移越되는 人員이 25%假量 된다. 또 예전 結果를 보면 연세대 經營은 135%, 고려대 數學敎育은 140%假量 追加 合格이 發生했다. 이는 合格線의 變化를 招來할 수 있으므로 이를 考慮한 支援이 必要하다. 最終 募集定員은 12月 17, 18日 各 大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