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展望을 자랑하는 高層 아파트 寢室. 잠에서 깬 A 氏는 天障에 設置된 ‘淸淨 換氣 시스템’ 德分에 爽快하게 하루를 始作한다. 아파트에 造成된 ‘에코조깅코스’를 달리며 健康을 챙기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浴室에 設置된 ‘스마트 미러’를 통해 인바디 測定 結果를 한눈에 確認한다. 아이들이 집 안에서 뛰어도 層間騷音을 劃期的으로 低減시키는 바닥 시스템 德分에 걱정이 없다. 넓은 居室 앞에 庭園처럼 꾸며놓은 ‘바이오筆릭 테라스’를 보며 온 家族이 힐링 時間도 滿喫한다. 親環境 鐵鋼材로 製作한 ‘리사이클링 하우스’에서는 分離收去를 통해 環境保護에도 一助한다.

그린 라이프 實現하는 親環境 아파트

요즘 消費者의 耳目을 끌고 있는 포스코建設 ‘더샵’ TV CF의 場面들이다. 地球의 來日을 지키는 똑똑한 아파트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 持續可能한 未來를 위한 努力이 社會 全般의 當面 課題가 된 요즘, 建設業界에도 ESG(環境·社會·支配構造) 槪念을 積極 椄木하는 趨勢다. 여기에 最尖端 技術을 더해 스마트한 住居 環境을 만들어내고 있다.

特히 最近에는 코로나19 事態 長期化로 在宅勤務나 遠隔授業 等 室內 活動이 늘면서 專用面積 85㎡를 超過하는 中大型 坪型이 人氣다. 집이 事務室이자 카페, 헬스場 等 다양한 空間으로 活用되면서 넓은 坪型에 對한 選好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各 建設社는 親環境에 스마트 技術을 椄木한 差別化된 中大型 平面 開發에 集中하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分讓市場에서 中大型 坪型의 높은 請約 競爭率이 이 같은 雰圍氣를 反映한다. 不動産 포털 ‘不動産114’에 따르면 지난해 1順位 請約 競爭率은 專用面積 85㎡ 超過 中大型은 55.67 對 1, 60㎡ 以下 小型은 10.27 對 1로 5倍 以上 差異가 났다. 2000年 以後 最大 隔差로, 코로나19街 本格化된 2020年부터 두 坪型 間 競爭率 差異가 確然히 벌어지고 있다는 分析이다.

業界에서 포스코건설은 持續可能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도 對應하는 아파트 建設에 앞서가는 企業으로 꼽힌다. 2002年 住宅 브랜드 ‘더샵’을 론칭했고, 2020年 브랜드 리뉴얼을 斷行했다. 더샵은 ‘Advance in Core(核心에서 앞서가는)’를 콘셉트로 信賴할 수 있는 安全, 强化된 便宜, 安樂한 休息, 세련된 디자인을 志向 價値로 삼는다.

最近 포스코그룹은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비전 슬로건으로 採擇해 地球 環境保護와 親環境 未來 비전 實現에 邁進하고 있다. 이 슬로건 아래서 포스코건설이 志向하는 아파트 建設 哲學 亦是 “地球의 來日을 지키는 親環境 아파트”다. 아파트 建設에 ESG 槪念을 積極 椄木해 地球 環境保護와 사람들의 健康한 삶을 擔保하고자 力量을 集中하고 있는 것이다. 포스코建設 關係者는 “向後 아파트를 施工할 때 貯炭所 시멘트 等 親環境 資材 使用을 늘리고, 生態系를 勘案한 團地 造景, 室內 맞춤 庭園 特化 設計 等 環境 親和的인 인프라를 積極 反映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또한 親環境 鐵鋼材로 製作하는 리사이클링 하우스와 太陽光에너지 活用도 擴大할 豫定이다. 2月 3日에는 포스코건설의 親環境 아파트 建設 意志를 集結한 더샵 TV CF를 11年 만에 선보였다. CF에서는 더샵 모델인 俳優 김수현이 더샵의 親環境 아이템들을 紹介한다.

消費者 滿足度 數年間 1位

포스코건설은 더샵 入住民의 住居 滿足度 向上에도 꾸준히 努力하고 있다. 지난해 11月에는 새로운 住居 서비스 브랜드 ‘블루엣(BLUET)’을 론칭했다. 블루엣은 수레菊花처럼 파란色 꽃을 피우는 植物을 뜻하는데, “所重한 사람에게 꽃을 膳物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앞서서, 眞心으로, 細心하게 顧客에게 다가간다”는 意味를 담았다. 블루엣 론칭에 맞춰 親環境 키트 製作, 文化 講座 같은 入住民 參與 프로그램도 擴大했다. 또한 移徙날 바쁜 顧客을 위해 生水와 쓰레기封套 等이 담긴 웰컴팩을 주고, 入住 後에는 카트 셰어링 서비스, 에어컨 室外機·레인지 후드·廚房 配管 클린 서비스도 提供할 豫定이다.

이 같은 努力이 차곡차곡 쌓여 포스코건설은 多數의 機關이 主催하는 消費者 滿足度 調査에서 數年間 1位를 차지하며 顧客에게 信賴와 滿足을 주는 建設社로 자리매김했다. 于先 지난해 韓國消費者포럼과 美國 브랜드컨설팅社 ‘브랜드키’가 共同主催한 ‘브랜드顧客忠誠度指數’ 調査에서 ‘가장 높은 忠誠度를 자랑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꼽히며 5年 連續 1位에 選定됐다. 韓國標準協會가 每年 發表하는 ‘韓國品質滿足指數’ 評價에서도 12回째 1位를 차지했다. 韓國品質滿足指數는 企業의 製品과 서비스 品質 優秀性, 滿足度를 分析하는 國內 最高 權威 指標다. 또한 지난해 韓國標準協會가 主催한 ‘消費者웰빙環境滿足指數’에서도 2020年에 이어 2年 連續 1位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서울 및 6大 廣域 市民 1萬2000餘 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韓國産業의 브랜드 推薦’에서도 國內 主要 建設社 아파트 가운데 ‘他人에게 가장 推薦하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로 뽑히며 4年 連續 1位를 차지했다.

포스코건설이 近來 공들이는 分野는 差別化된 中大型 平面이다. 코로나19 事態 長期化로 집에서 보내는 時間이 늘면서 프리미엄 住居 空間에 對한 關心이 높아졌고, 그間 小型 坪型 爲主의 供給으로 中大型 坪型의 稀少性이 增加한 點에 注目했다. 더샵 ‘바이오筆릭 테라스 新平面’이 그 結果物이다.

포스코건설은 專用面積 101㎡(39坪型)와 124㎡(48坪型) 두 坪型에 적합한 8個 타입의 바이오筆릭 테라스 新平面을 開發했다. 이를 위해 于先 中大型 豫想 需要者의 니즈를 把握해 階層別 特性을 導出했다. 以後 實使用者와 專門家가 함께 苦悶하며 體系的으로 리서치를 進行했고, 最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이 反映된 住居 平面을 完成했다. 市場性을 考慮해 卽時 適用 可能한 ‘適用形 平面’ 6個 타입(39坪型 타워兄 1&2, 39坪型 板狀型 1&2, 48坪型 타워兄, 48坪型 板狀型)과 居住者 니즈를 反映한 未來志向的 ‘콘셉트型 平面’ 2個 타입(48坪型 타워兄, 48坪型 板狀型)으로 構成됐다. 8個 타입 平面에는 總 9가지의 特化된 空間 아이템을 提案한다. 平面에 따라 眺望 特化 居室, 패밀리 對面型 廚房, 호텔式 分離型 浴室, 발코니 擴張 마스터룸, 多用途室 特化, 꿈꾸던 홈테라스(바이오筆릭 테라스), 基本 受納 强化, 多樣한 알파룸 옵션, 超大型 드레스룸 中에서 選別해 適用한다.

코로나 時代 對應하는 中大型 新平面 開發

이 中 特히 注目할 것은 바이오筆릭 테라스 新平面의 代表 特化 空間인 ‘바이오筆릭 테라스’다. 바이오筆릭(Biophilic)은 生命을 의미하는 바이오(bio)와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philia)를 合成한 말로, 自然과 共存을 追求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일컫는다. 포스코건설은 家族과 健康하게 休息을 즐길 수 있다는 點에서 “空間에 生命을 불어넣는다”는 意味를 담아 바이오筆릭 테라스라고 이름 지었다. 바이오筆릭 테라스는 旣存 平面들의 가장자리에 位置한 발코니와는 결이 다르다. 設計부터 自然 親和的인 要素를 積極 導入해 햇볕을 直接 받을 수 있고, 居室이나 廚房과 바로 連結해 庭園으로서 效用을 높인 別途 空間이다. 이곳을 나무나 花盆으로 꾸미면 아파트 안에 自然 採光이 可能한 庭園을 만들 수 있다. 居室이나 廚房에서도 싱그러운 庭園 風景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長點이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擴張해 室內 空間으로 活用하거나 홈트레이닝, 野外캠핑 等 다양한 外部 空間으로도 演出 可能하다.

이은형 大韓建設政策硏究院 責任硏究員은 “中大形에 對한 選好가 높아지면서 建設業界도 顧客 需要를 이끌어낼 수 있는 中大型 平面 開發에 나서는 雰圍氣”라며 “特化된 平面이 나오면 漸次 다른 企業으로 擴散되면서 平準化가 되므로 顧客 立場에서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平面을 選擇할 수 있다”고 說明했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不動産 整備事業 規制 緩和를 公約하면서 아파트 리모델링 事業이 한層 活性化될 展望이다. 리모델링이란 建築物의 老朽化를 抑制하거나 機能 向上을 위해 大大的인 修繕 또는 一部를 增築·改築하는 行爲를 일컫는다. 旣存 아파트를 남겨두고 一部 撤去를 통해 水平增築이나 垂直增築을 하고, 世代 面積 및 家口數를 늘린다. 老後 住宅이 500萬 家口를 넘은 狀況에서 無條件的인 再建築 事業 推進보다는 但只 與件에 따라 리모델링이 賢明한 代案으로 認識되는 雰圍氣가 擴散되고 있는데, 리모델링 事業에서 포스코건설의 宣傳이 돋보인다.

포스코건설은 2014年부터 리모델링 專擔 部署를 꾸리고 現在까지 業界 最多인 23個 團地의 리모델링 事業을 受注하며 리모델링 强者로 立地를 鞏固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再建築, 再開發, 리모델링 等 都市整備事業에서 歷代 最大 實績인 4兆213億 원을 記錄했고, 特히 리모델링에서 1兆3806億 원 受注고를 올렸다. 리모델링 事業地는 서울 松坡 가락雙龍1次아파트(2085億 원), 서울 新道林 우성3·5次아파트(1978億 원), 京畿 水原 三星태영아파트(2858億 원), 京畿 龍仁 光敎상현마을 현대아파트(1927億 원), 龍仁 水枝東部아파트(1778億 원) 等이다. 이 같은 成果는 포스코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리모델링 事業 力量과 더샵을 통한 差別化된 高級化 戰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建設 關係者는 “리모델링 事業은 新築이나 再建築과 달리 設計, 認許可, 施工에 이르기까지 高度의 技術과 經驗이 必要하다”며 “포스코건설은 수많은 事業 遂行으로 쌓은 實質的인 事業 經驗과 함께 포스코그룹의 탄탄한 財務構造와 브랜드에 對한 信賴로 많은 事業地로부터 好評받고 있다”고 傳했다.

業界 最多 리모델링 受注로 市場 先導

지난해 11月 竣工한 ‘개포 더샵 트리에’는 포스코건설의 리모델링 노하우가 集約된 團地다. 水平增築 리모델링 團地로, 1層이 필로티로 바뀌면서 旣存 1層 家口는 2層이 되고, 15層 아파트는 16層으로 變身했다. 專用面積 81㎡(31坪型)와 84㎡(32坪型)는 各各 105㎡(40坪型)와 108㎡(41坪型)로 9坪 더 넓게 水平增築됐다. 발코니 擴張 面積을 包含할 境遇 14~17坪假量 넓어졌다. 業界에서는 旣存 構造物의 龜裂 保守, 耐久性 確保, 耐震·壁體·슬라브·基礎 補强을 통해 現 構造 基準에 맞게 더 튼튼하면서도 安全하게 거듭났다는 評이 나온다.

當初 駐車場은 家口當 平均 0.5代 水準이었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地上 駐車場은 사라지고 地下 3層 規模의 駐車場을 新設했다. 駐車 可能 臺數도 家口當 1.3代 規模로 여유로워졌다. 포스코건설의 技術力을 통해 家庭에서 駐車場까지 엘리베이터로 直接 連結해 生活 便宜性도 더했다. 단지에 싱그러운 自然을 들인 것도 特徵이다. 中央廣場에는 造形소나무와 팽나무 等으로 定員 느낌의 造景을 設置해 쉼터를 만들었다. 反對便에는 散策路를 꾸며 아늑한 雰圍氣를 더했다. 아파트 外觀은 最初로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人 포스맥(PosMAC)을 適用해 고급스럽게 完成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서울 江南 및 首都圈을 集中 타깃으로 삼아 都市整備事業 受注를 擴大해나갈 計劃이다. 서울 主要 團地는 勿論 再建築 年限을 넘긴 분당, 一山 等 1期 新都市 市場을 先占하기 위해 더샵 브랜드 파워를 强化하고, 差別化된 設計와 서비스를 통해 核心 地域 랜드마크 事業 受注 競爭力을 높일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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