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내가 뿔났다’(금요일 밤 11時)에 出捐하는 4雙의 演藝人 夫婦 아내들은 眞짜 男便 代身 理想型 男便 ‘드림맨’과 假想夫婦 體驗을 한다. 放送 2回 만에 綜合編成채널 金曜日 全體 視聽率 1位를 記錄할 程度로 反響이 크다.
“特히 30, 40代 女性들이 男便과 애들 밥 차려주느라 정작 自身은 食卓에 앉지도 못하거나, 드림맨의 작은 稱讚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아내들의 모습에 많이 共感하는 것 같아요.”
이진민(39) PD는 채널A 看板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이어 ‘아내가 뿔났다’로 連打席 홈런을 쳤다. 藝能 PD 15年 經歷의 베테랑인 그는 “다시 태어나도 只今 아내와 結婚하겠다는 男便은 많은데, 只今 男便과 結婚하겠다는 아내는 적더라”며 “그렇다면 假想世界에서라도 以上刑 男便과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始作했다”고 말했다.
“아내들이 갑자기 눈물을 쏟는데, ‘이걸 내 男便이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래요. 男便들은 아내가 얼마나 所重한지 새삼 깨달으면서 反省하고요. 그저 드림맨을 嫉妬할 줄만 알았는데….”
드림맨은 撮影 中 종이 울리면 人事도 없이 사라진다. 假想 體驗임을 强調하는 同時에 아쉬움을 남기기 위한 設定이다. 앞으로 아내들은 드림맨과 데이트하며 自身의 위시리스트를 實現할 豫定. 이 PD는 “아내들이 繼續 드림맨에게 만족해할지, ‘그래도 내 男便이 낫다’는 結論에 이를지 흥미롭게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얼마 前 김정민 氏가 ‘달걀프라이라도 남이 해주는 것을 먹고 싶다는 아내에게 달걀프라이를 해줬다’며 카톡으로 寫眞을 보내왔어요. ‘드림맨 衝擊’ 以後 男便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