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6年 은 日曜日로 始作하는 平年 이다.
그 뒤 權日身과 이승훈 等은 1786年부터 이른바 假聖職制度(假聖職制度)라고 불리는 獨自的인 聖職制度를 만들어 運營하며 布敎 活動을 펼쳤다. ...李承薰에게 堅振聖事(堅振聖事)를 할 수 있는 權限을 附與했고, 권일신·崔昌賢(崔昌顯)·유항검(柳恒儉)·이존창(李存昌) 等이 司祭로서 各 地域에서 成事를 執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