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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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
出生 1968年 10月 13日 ( 1968-10-13 )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死亡 2004年 8月 4日 ( 2004-08-04 ) (35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永登浦區 汝矣島洞 가톨릭대학교 汝矣島 聖母病院
性別 女性
國籍 大韓民國
學歷 노스웨스턴 大學院 미디어學科 碩士 (卒業)
職業 아나운서
所屬 文化放送
配偶者 操縱手
子女 조성빈 (아들, 1999年生)
웹사이트 정은임의 미니홈피 - 싸이월드

정은임 ( 韓國 漢字 : 鄭恩任, 1968年 10月 13日 ~ 2004年 8月 4日 )은 大韓民國 文化放送 아나운서 였다.

MBC FM 에서 《정은임의 FM 映畫音樂》을 進行하면서 聽取者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라디오 世代의 마지막 DJ'로 불린다.

2004年 7月 末, 交通 事故 를 當해 그해 8月 4日에 35歲로 世上을 떠났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세화女子高等學校, 서울대학교 人文大學 考古美術史學科를 卒業하고 1992年 7月 MBC에 入社했다. 氣象캐스터로 活動하다가 아나운서로 轉職하여 흔히 '正詠吟'으로 줄여 불리어진 映畫音樂 專門 프로그램 《정은임의 FM 映畫音樂》을 進行했다. 當時 映畫 關聯 情報에 목말라하던 聽取者들의 期待에 副應하면서, 새벽 1時에 放送했음에도 不拘하고 人氣를 끌었다. 强制 撤去의 不當함을 告發하는 內容을 오프닝 멘트로 放送하고, 〈 임을 爲한 行進曲 〉이나 볼셰비키 의 〈 인터내셔널 〉을 放送에 내보내기도 하는 等 映畫 關聯 프로그램을 進行하면서도 社會 參與的인 內容을 放送하기도 했다. 리버 피닉스 의 팬임을 여러次例 밝히기도 했고 리버 피닉스가 1993年 10月 31日 에 死亡하자, 放送에서 이 事實을 傳하면서 울먹인 逸話가 있다. 1992年 11月 2日 부터 放送을 始作한 《정은임의 FM 映畫音樂》은 1995年 4月 1日 에 팬들의 反對에도 不拘하고 放送이 終了되면서 프로그램에서 下車하였다. 以後 結婚과 함께 1998年 美國 으로 留學을 떠나 노스웨스턴 大學校 에서 碩士 過程을 밟았으며, '韓國의 映畫마니아'라는 論文으로 碩士 學位를 받았다. 그뒤 大韓民國으로 돌아온 後 다시 아나운서로 活動하다가 그女의 이름을 有名하게 했던 《정은임의 FM 映畫音樂》을 2003年 10月 21日 부터 다시 進行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放送한지 不過 6個月만인 2004年 4月 26日 에 終放되었으며, 이때도 팬들의 反對가 甚했다.

交通 事故로 인한 死亡 [ 編輯 ]

2004年 7月 22日 에 自身의 쌍용 렉스턴 車輛을 몰고 放送局으로 出勤하던 中, 서울 漢江大橋 南端 흑석동 三거리 地下鐵 9號線 工事 現場 에서 車輛이 顚倒되는 交通 事故 를 當했다. 以後 맞은便 車線에서 時速 80km의 速度로 달려오던 現代 스타렉스 車輛에 들이받히는 2車事故를 當했다. 그女는 곧 病院 으로 옮겨졌으나 回復되지 못했고, 腦浮腫 에 이은 合倂症 으로 2004年 8月 4日 에 世上을 떠났다.향년 37歲. 葬禮는 MBC 社友張으로 치러졌고 故人의 遺骸는 景氣도 加平郡 北漢江公園에 安葬되었다. 遺族으로 男便과 1男이 있다. 그의 死亡 後에도 그를 記憶하는 여러 팬들은 每年 그의 忌日에 追慕會를 열고 있다.

進行 프로그램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