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TV 는 MBC C&I 가 企劃 및 製作하고 스마트 機器와 인터넷을 통해 放送했던 放送局이다. iMBC 에서 서비스를 提供했다.

2011年 12月 2日에 最初의 스마티 機器 專用 채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開局했으며 리얼라이브 소셜TV를 標榜했다. ^[1] 황희만 代表는 “손바닥TV는 3G · 4G 移動 通信과 와이파이(WiFi)가 提供되는 곳이라면 世界 어디에서든 視聽할 수 있다.”고 했다. ^[2] 첫 回부터 스마트폰 映像 通話를 통해 생생한 現場 消息을 傳하며 最大 4名과 映像通話로 放送할 수 있었다.

손바닥TV에서 放映된 主要 프로그램으로는 《 이상호 의 손바닥 뉴스》, 《 朴明洙 의 움직이는 TV》, 《김용수의 손바닥 經濟》, 《M4의 고도리쇼》, 《 최일구 의 소셜데스크》, 《中年探偵 金正日》 等이 있었다. 그러나 2012年 4月 30日에 황희만 MBC C&I 代表가 金在哲 MBC 社長에 依해 電擊 更迭當했는데, 金在哲 社長이 放送文化振興會 理事會에서 《이상호의 손바닥 뉴스》가 BBK 株價 造作 事件 에 關한 새로운 特種을 報道한 것을 問題삼았다는 指摘이 나왔다. ^[3] 그러다가 MBC 理事會는 2012年 12月 14日에 손바닥TV가 開局 以後에 60億 원에 達하는 赤字를 낸 點, 經濟成果 未來 비전이 없다는 點을 내세워 2012年 12月 31日을 期해 손바닥TV 放送을 終了하기로 決定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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