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兪湖) 또는
好東亞(胡童兒)
,
本名
:
유해준,
本名
漢字
:
兪海濬,
1921年
11月 15日
~
2019年
5月 6日
)는
大韓民國
의
劇作家
兼
大衆音樂 作詞家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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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館
은
機械(杞溪)
이고 號(號)는 山南(山南)이다.
黃海道
海州
에서 出生하였으며,
1942年
東洋畫家
로 첫 入門하였다. 初期에는 '好東亞(胡童兒)'라는 이름의 作曲家로 活動하였으며, 그의 作品은 휴머니즘과 페이소스가 共存한다.
골프
와
바둑
이 趣味였다. 膝下에 1男 1女를 두고 있고, 맏아들 유건목(兪建穆, 1945年 8月 16日 서울 出生 ~ 2007年 3月 16日 享年 61歲로 別世)은
바둑 TV
理事長을 지낸
企業家
였다.
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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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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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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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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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9年 <비내리는 고모령>, <女人哀歌>, 製作社 : 럭키
- 1954年 <離別의 언덕>, <가을인가 가을>, 製作社 : 유니버샬
- 1954年 <無政府루-스>, <明洞에레-지>, 製作社 : 유니버샬
- 1954年 <
離別의 釜山停車場
>, 製作社 : 유니버살레코드社
- 1955年 <뉴-차이나타운>, <코리아룸바>, 製作社 : 유니버샬
- 《新羅의 달밤》
- 《戰友야 잘자라》
- 《眞짜 사나이》
- 《맨발의 靑春》
- 《떠날 때는 말없이》
- 《三多島 消息》
- 《아내의 노래》
- 《님은 먼 곳에》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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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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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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