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字架刑 (十字架刑, 英語 : Crucifixion )은 古代 로마의 死刑 方法 가운데 하나다. 本來는 新 아시리아 , 페니키아 , 페르시아 帝國 에서 使用하던 處刑 方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아는 것과 다르게 實際 古代 로마에서 十字架刑은 處刑 器具 特性上 十字架 模樣이 아닌 T字 模樣이었다.

歷史 [ 編輯 ]

로마에서는 紀元前 1世紀 末, 植民地人에 對한 處刑 方法으로 十字架刑을 公式 採擇하였는데, 처음에는 奴隸 들을 나무에 묶어놓고 苦痛을 주는 苛酷한 體罰 에 不過했다. 하지만, 祈願後 1世紀부터 로마 帝國 에 對抗하는 者들에 對한 處刑 方法으로 性格이 바뀐다. 實例로 70年 티투스 將軍은 유대獨立戰爭 을 鎭壓하면서, 捕虜들을 每日 500名씩 十字架刑에 處했다. 歷史學者 요세푸스 에 따르면 ‘더 以上 十字架 를 세울 만한 空間과 나무 十字架를 求할 수 없을 程度'로 十字架에 못박혀 죽은 死刑囚 들이 많았다고 한다.

十字架刑과 聖書考古學 [ 編輯 ]

  예수의 十字架刑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基督敎 에서, 十字架刑이 聖書考古學 을 통해 說明된 것은 1967年 以後이다.

桐 예루살렘 에서 1967年 新約時代의 무덤 들과 그中 한 무덤에서 8個의 遺骨函이 發見된 事件이 그 背景이다. 當時 이 遺骨函에서는 17具의 遺骨이 發見되었는데, 이는 유대人 들의 葬禮法에 依한 것이다. 유대人 들은 紀元前 8世紀 以後 페르시아의 影響으로 復活信仰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바위를 파서 만든 바위무덤에 屍身을 安置했다가, 遺骨이 되면 遺骨函에 모시는 方法으로 葬禮를 치렀다. 新約聖書 에서 예수 가 十字架 에서 숨을 거두자 아리마胎兒 사람 요셉 이 바위무덤에 모셨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그러한 理由에서이다.

그런데 이中 한 遺骨의 발뒤꿈치 뼈에 鐵製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스라엘 考古學廳에서 確認하면서, 十字架刑으로 죽은 사람의 遺骨이 처음 發見된 것이다. 遺骨의 손목 뼈에는 날카로운 欠집이 있어서, 十字架刑이 死刑囚의 손과 발이 아닌, 손목과 발뒤꿈치에 못을 박는 方法으로 執行되었다는 것이 確認되었다. 이러한 聖書考古學 의 成果는 1979年 大學生宣敎會 에서 製作한 宣敎映畫人 예수 의 十字架刑 場面에 反映되어 로마軍人들이 예수와 두 强盜의 손목에 못을 박은 뒤, 포갠 발 뒤꿈치에도 못을 박는 場面이 나온다. 그리고 무릎 아래의 두 個의 정강이뼈가 부러져 있음을 發見한 學者들은 十字架刑을 執行한 者들이 해가 지기 前에 屍身을 거둬 埋葬하기 위해서 死刑囚의 다리를 부러뜨린 證據로 推定한다. 요한의 福音書 에 따르면 예수 와 함께 十字架刑을 當한 두 强盜 들도 安息日 이 되기 前 屍體를 거두기 위해서 다리를 부러뜨렸다.( 요한 19:31∼33)

參考로 遺骨의 主人은 遺骨函에 새겨진 이름에 따르면 요한亂 벤 하그콜, 卽, 하그콜의 아들 요한難이다. 나이는 24~28歲 사이로, 무덤 을 갖추어 葬禮를 치를 만큼 富裕한 집의 靑年이었다.

處刑 機構와 處刑 方法 [ 編輯 ]

十字架刑의 處刑 機構는 두 部分으로 나뉜다. 땅에 박혀 固定된 세로軸의 四角 나무 기둥과, 罪人의 손이나 팔목에 못을 박아 固定시키는 가로軸의 移動 可能한 四角 나무 기둥이다. 古代 로마에서는 十字架刑을 위하여 모든 都市에는 地盤에 固定된 나무 기둥이 있어야 했다. 死刑囚는 가로軸의 나무 기둥에 팔이 줄로 固定되어 못이 박히면, 로마 軍人들에 依하여 세로軸 나무 기둥 꼭대기에 얹혀졌다.(두 나무의 接合 部分에는 分離되지 않도록 홈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발목을 歲로 기둥에 固定시켜 못을 박는 것으로 處刑食餌 끝이 난다. 그 以後에는 重力 으로 인하여 오랜 時間에 걸쳐 몸이 아래로 처지게 되며, 처진 몸이 橫膈膜 을 壓迫하게 됨에 따라 膣式 사한다고 推定하고 있다.

殘忍性 [ 編輯 ]

筋肉痙攣과 膣式 [ 編輯 ]

十字架刑은 十字架 刑틀에 못박혀 매달린 死刑囚가 筋肉痙攣 과 膣式 現象으로 數 時間 內에 昏睡狀態에 빠지게 하여 고통스럽게 죽게 하는 公開處刑이었다. 그래서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製作한 映畫 예수에서는 死刑囚 한 名이 엉덩이 를 받치는 틀을 만들어 늦게 죽도록 했는데, 예수 와 그와 함께 處刑된 두 死刑囚 들은 그러지 않음으로써 빨리 죽게 하는 場面이 나온다.

벌거벗김, 恐怖, 人權侵害 [ 編輯 ]

死刑囚들이 벌거벗겨진 狀態, 卽 겉옷과 속옷 ( 라틴語 로는 튜닉 , 헬라語 로는 키톤이라고 하는데, 요한 福音書 에서는 키톤을 속옷이라는 뜻의 單語로 使用했다.)이 强制로 벗겨져 팬티 도 벌거벗겨진 狀態에서 處刑된다는 點( 요한福音 19:23), 自己가 못박힐 十字架 를 지고 가야 한다는 點(요한福音 19:17)도 十字架刑의 殘忍性을 말해준다.

키케로 [ 編輯 ]

그래서 로마사람들은 哲學者 키케로 가 " 十字架 라는 單語 自體가 로마市民에게서, 그의 생각이나 눈 , 귀 에서조차 아주 除去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團地 十字架刑의 實際的인 執行뿐만 아니라 그것의 言及마저도 로마市民과 自由人에게는 合當치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고 할 程度로 十字架刑을 매우 嫌惡했다.

苦痛 [ 編輯 ]

十字架刑은 最小 하루 以上은 매달려야 했다. 該當 兄을 執行하기 以前에 채찍질을 하는 데다가 까마귀들에게 쪼이고 나무 表面에 긁혀서 甚한 苦痛을 當했다고 傳해진다. 예수 의 境遇 軍人들이 건넨 沒藥(葡萄酒가 섞인 飮料)을 辭讓했다고 傳해진다. ^[1] 또한, 十字架에 못박힌 死刑囚 는 숨을 쉴 때마다 다리에 若干의 힘이 들어가므로 苦痛이 甚하다고 傳해진다.

같이 보기 [ 編輯 ]

• 예수의 十字架刑

參考 文獻 [ 編輯 ]

• 김성(2002), "十字架에 달린 요한", 《김성 敎授의 聖書考古學》, 동방미디어. ^{[ 쪽 番號 必要 ]}
• 마르틴 헹엘. 《十字架 處刑》(感恩寺, 2020); 獨逸語 원署名: "Mors turpissima crucis" (594-652) in Studien zum Urchristentum; 領域: Crucifixion.

各州 [ 編輯 ]